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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다슬기 잡다 실종된 70대 숨진 채 발견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다 실종된 7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21) 10시 20분쯤, 화순군 북면 서유리의 한 마을 앞 하천에서 79살 유 모 할머니가 실종 7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 할머니가 다슬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22억 빼돌린 제 2금융권 직원 구속
자신이 근무하는 금융기관에서 수십억원을 빼돌린 직원과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7개월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제2금융권 기관에서 다른 사랑 명의로 송금 처리하는 방법 등으로 22억 5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대출 담당 직원 34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36살 채 모씨를 붙...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광주지검 구속영장 4건 중 1건 이상 기각
광주지방검찰청의 최근 5년 동안 구속영장기각률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광주지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2천 35건으로 이가운데 5백 50건이 기각돼 기각률이 27퍼센트로 평균 4건 중 1건 이상의 영장이 기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광주서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광주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밭에서 82살 임 모 할머니가 어지러움증과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임 할머니가 동네 지인과 함께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국가최고보안시설 원전, 7년간 몰랐나
(앵커) 한빛원전의 관리는 이번에도 허술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 전까지 국가 최고 보안시설인 원전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인근 주민은 지난 2010년 원전에서 오폐수 공사를 담당했던 협력업체 직원들이 피뢰침 접지선을 훔쳤다고 증언합니다. 현장 인부들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누가 왜? 경찰 전면수사 착수
(앵커) 국가 최고보안시설인 원전에서 피뢰침 접지선이 갑자기 사라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송정근 기잡니다. (기자) 경찰은 지난 2010년부터 2011년 한빛원전 6호기 앞에서 이뤄진 오폐수관 매립 공사 당시, 피뢰침 접지선이 절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영광 한빛원전에서 피뢰침 접지선 사라졌다
(앵커) 그동안 수차례 안전과 보안에서 허술함을 드러내온 원전이 이번엔 안전을 도난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원전에서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피뢰침의 접지선이 사라진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6호기 앞에 매설돼있던 피뢰침의 접지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2일 -

초임 경찰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실습을 받던 초임 경찰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1) 오전 8시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부경찰서 소속 32살 이 모 순경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전 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해 잠든 이 순경이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고객정보 알아내 음란 화상전화 건 은행 직원 기소
자신이 근무하던 금융기관의 전산망에 접속해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알아 낸 뒤 음란 화상통화를 한 30대 은행 직원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0년부터 2년 5개월 동안 자신이 근무하던 금융기관의 내부 전산망에 천 여 차례 이상 접속한 뒤 불법으로 알아낸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770...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재판 시작..다음 달 현장검증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검찰과 피고인 3명, 양측 변호인 등이 출석한 가운데 증거와 증인 채택, 공판 날짜 등을 협의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 49살 박 모 씨등 3명이 공모 사실을 부인하는 만큼 재판의 쟁점은 범행 공모 여부와 피해자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