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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고흥군의원 '사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흥군의회 김재열 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고흥군의회는 "최근 김재열 의원측에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의장 결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7일 최종 사퇴처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2년 폭행사건을 해결해 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9일 -

광주에서 장애인 호텔리어 탄생
중증장애인 호텔리어가 광주지역에서도 처음으로 탄생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지사는 9명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달간 호텔리어 교육을 진행했고 이들 모두가 광주 상무지구에 문을 열 예정인 스테이53 호텔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호텔리어는 2013년 서울에서 7명이 배출된 이래 지역에서는 처음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9일 -

아파트 담장 30미터 기울어져 출입 통제
어제(8) 광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아파트 담벼락이 기울어져 관계기관이 응급복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4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 모 아파트 앞 놀이터 담장 30미터가 기울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북구청과 소방서가 출동해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담장에 보강재를 설치했습니다. 북구는 어제 내린 42.9밀리미터의 집중...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9일 -

해수욕장 이안류..30여 명 떠내려가
◀ANC▶ 해안으로 밀려오다 갑자기 먼바다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역파도를 '이안류'라고 하죠. 전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안류가 발생해 피서객 수십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완도의 한 해수욕장. 넓은 바다 위에서 사람들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휩쓸려 나...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9일 -

전남대, 강의 중 성희롱 발언 교수 직위해제
전남대가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사범대 교수를 직위해제했습니다. 전남대는 최근 열린 국어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 강사로 나선 전남대 모 교수가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지난달 27일 3시간 가량 진행된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 -

백마산 특혜의혹 김종식 전 서구청장 소환조사
백마산 승마장 불법 건축허가 의혹과 관련해 김종식 전 서구청장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7) 오후 김 전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수 차례 유찰 끝에 백마산 구유지를 헐값 매각한 경위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도 받지 않은 승마장에 대해 건축허가를 내 준 경위 등을 2시간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 -

고흥서 승용차-화물차 충돌..5명 사상
오늘(8) 오전 11쯤 고흥군 포두면의 한 도로에서 46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마주 오던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72살 고 모 씨 부부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42살 방 모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곡선 도로에서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 -

한빛2호기 화재로 가동 중단
(앵커) 오늘 새벽 영광 한빛원전 2호기 핵심설비쪽에 불이 나면서 원자로가 가동을 멈췄습니다. 원전측은 인명피해나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최근 한빛2호기에서 고장이나 오류로 인한 가동 중단사태가 유독 잦아 걱정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빛원전 2호기가 가동을 멈춘 건 오늘(8) 새벽 2시 59분...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 -

70대 할머니 살해 뒤 집에 불 지른 60대 붙잡혀
화순경찰서는 7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1살 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 5일 새벽, 화순군 이양면 79살 박 모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를 목졸라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할머니를 부검한 결과 목에서 혈흔 등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면 유 씨의 범행...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 -

입양한 동자승 성폭행 구속 승려
입양한 동자승을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된 승려가 또 다른 동자승들을 성적 학대했다는 추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장성경찰서는 전남의 한 사찰 승려 62살 백 모씨가 또 다른 동자승 3,4명에게도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첩보를 접수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승려 백 씨는 지난달 딸...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