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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납부한 법인세 돌려달라' 소송 패소
광주도시공사가 17억여 원의 세금을 초과해 내고도 이의신청 기간을 놓쳐 혈세를 고스란히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광주도시공사가 초과 납부한 법인세 17억 6천여 만원을 돌려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시공사가 대출 이자를 잘못 신고해 세...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광주경찰청, 이재의 전 비서실장 소환 조사
나노바이오연구원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오전 이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연구비 횡령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원장은 2011년부터 4년 동안 명절 선물비용 수천만원을 연구원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결제하는 등 연구원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음주운전한 광주 모 지구대 경찰 불구속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류 모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류 경위는 어젯밤(8)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농장 앞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콜 농도인 0.069%인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류 경위는 인근에...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일본뇌염 모기 출현..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일,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돼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해마다 4월에서 10월까지 전남 5개 지역에서 모기를 채집해 밀도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5.18 35주년 기념행사위 출범
올해 5.18 35주년 행사는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 인양과 민족 통일 실현을 슬로건으로 삼아 열립니다. 5.18 35주년 기념행사위는 5.18 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민주를 인양하라! 통일을 노래하라!'는 슬로건을 공개했습니다. 행사위는 세월호 참사 1년과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민중들의 아픔을 보듬고 유대회를 통해 평...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오드리 헵번 가족,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가족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드리헵번 어린이재단 설립자인 아들 션 헵번은 오늘(9)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도 팽목항 인근에 노란 은행나무 군락인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의 숲'은 팽목항에서 4.16...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상록회관 부지 사라지나
(앵커) 광주 상록회관의 흐드러진 벚꽃을 앞으로는 못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연분홍빛 벚꽃에 파묻히는 광주 상록회관 부지.. 벚나무 숲 등 수려한 경관은 지역이 명소이자 편안한 쉼터입니...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영광 교회서 불...3천 5백만 원 피해
어제(8) 저녁 7시 30분쯤, 영광군 대마면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천장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스마트폰 어플로 성매수남 유인해 강도 행각
광주 북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조건만남이나 성매매를 유도한 뒤 강도짓을 한 혐의로 19살 이 모군 등 6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달 27일 밤 11시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성매매를 한다며 41살 박 모씨를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 폭행하고 90여 만원을 빼앗는 등 대전과 청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 -

중국서 숨진 근로자 철저한 수사 촉구
지난 3일 중국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나주 모 공장 근로자 30살 고 모씨 사건에 대해 외교부가 중국 공안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는 사체 발견 이후 닷새가 지났지만 고씨의 사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어 중국 공안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있는 유족들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