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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편의점에서 강도사건...용의자 추적 중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편의점에 20대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박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박씨는 옆구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금호타이어 노조,도급화 중단 촉구-12시
금호타이어 노조원의 분신 사망과 관련해 금호타이어 노조가 집회를 열고 도급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어제(16) 곡성공장에서 분신한 대의원은 워크아웃을 졸업했는데도 회사가 계속 추진 중인 도급화를 목숨을 던져 저지하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급화 계획 철회와 특별교섭 요구를 회...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교통복지 수준 광주 낙제점
광주의 교통복지 수준이 광역시 가운데 꼴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는 2012년에 이어 작년에도 도시철도가 있는 6개 대도시 가운데 교통복지 지수가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교통복지 수준을 평가하는 10개 지표 가운데 여객시설과 교통수단의 기준 적...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도급화 반대 금호타이어 노조 간부 분신해 숨져
어젯밤(16) 9시 10분쯤, 곡성군 입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본관 입구 앞에서 금호타이어 제 1노조 대의원 44살 김 모씨가 분신해 숨졌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김 씨가 지난해 말에 끝난 공정도급화를 회사측에서 다시 시작하려고 하자 이날 오전 공정도급화 저지투쟁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주 법원에 도...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갬코 사기' 핵심 인물 징역형 선고
광주지방법원 형사 12부는 국제 사기 논란에 휩싸인 이른바 갬코사업과 관련해 대표 김모씨와 자문위원 2명에게 각각 2년6월에서 4년까지 징역형을 선고하고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고액의 투자를 하면서 미국 사업자의 기술력과 사업성 등을 신중히 검토하지 않거나 뒷돈을 받고 광주시의 내부 정보...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보성강댐 사용실태 조사 MOU' 무기한 연기
보성강댐 물을 활용해 전남 동부권의 물부족 현상을 해결하자며 추진돼온 MOU가 생태계 영향을 우려하는 반대에 부딪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오늘 (17) 국회에서 수자원 공사 등 관계기관 3곳과 함께 전격 체결하려했던 보성강댐 사용실태 조사 MOU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다음 명절엔 호남KTX로..
◀ANC▶지금까지는 호남고속철도가 무늬만 고속철도였다면4월부터는 진짜 고속철도 시대가 열립니다.속도 혁명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텐데주요 역의 기능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정용욱, 이계상 두 기자가 미리 보여드리겠습니다.◀END▶(기자)(스탠드업) ***이 열차는 4월 개통을 앞두고시험운행 중인 호남KTX입니다. 기...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세월호 인양 요구 봇물..정부 판단은?
◀ANC▶ 바닷 속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인양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객관적 검토를 이유로 인양 문제에 즉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20일간 450킬로미터를 걸은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요구하는 건 세월호 사고의 결정적 증거, 선체를 인양하자는 것! ◀S...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한전과 한전KDN은 정말 몰랐나?
(앵커) 이런 정도의 비리가 10년 동안이나 계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주요 업무를 외부에 맡겨놓고 정작 관리에는 뒷짐을 진 탓이 컸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전이 발주하는 공사 입찰 과정은 복잡합니다. (C.G.)생성이 가능한 예비가격 천삼백개를 만들고 이 가운데 15개의 추...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 -

한전입찰 "10년동안 구멍"
(앵커) 한전 입찰이 10년동안 큰 구멍이 뚫려 있던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습니다. 전산업체 직원들이 입찰을 마음껏 주물렀고 그 대가로 수십억원씩을 챙겼습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기자) 전기공사 업자들 사이에서 한전이 발주하는 공사는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익률이 높은...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