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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VTS 해경들, 놓쳐버린 18분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VTS 해경들이 이른바 '반쪽짜리' 근무로 초동대처를 제 때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귀중한 18분을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검찰은 이런 해경을 '근무태만'을 넘어 '근무 포기'수준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여부가 조금 뒤 결정됩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허재호 동생 전 대주그룹 부회장 법정구속
'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동생인 전 대주그룹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전 회장의 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월을 선고하며 다시 법정구속했습니다. 불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
광주기독교연합이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기독교연합 장헌권 회장은 어제(2일) 세월호 선원들이 수감돼 있는 광주교도소 앞에서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인 시위는 다음 주 화요일 예정된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에 앞서 매일 치러질 예정입니...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근무태만 진도VTS, 이전에도 관제소홀로 '경고'
업무 태만 혐의로 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진도VTS가 세월호 사건 이전에도 관제를 허술히 하다 상급기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 진도VTS에 대한 감사를 벌여 관제사 3명에 대해 경고조치했습니다. 3월 28일 관할 해역에서 선박 충돌사고가 났는데도 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세월호 자원봉사자 '대리외상' 호소
◀ANC▶ 전국 각지에서 온 수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사고 이후 실종자 가족 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피해가 속속 나타나고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0대 주부가 심리 상담을 받기 위해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사회적 합의 안 지키는 어등산리조트
(앵커) 개발이 지지부진한 어등산 리조트, 골프장만 우선 개장해줬도록 배려를 해줬는데 우선 개장에 따른 사회 환원 약속을 리조트측이 지키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히려 광주시와 맺은 협약이 무효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일인데도 어등산 리조트 골프장에 이용객들이...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3일 -

학교 정화구역 내 성매매업소 운영 업주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학교 정화구역 내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54살 배 모씨 등 업주와 여성종업원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 등은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중학교와 2백미터 떨어진 거리에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린 뒤 손님 1명 당 1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
광주기독교연합이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기독교연합 장헌권 회장은 오늘(2일) 세월호 선원들이 수감돼 있는 광주교도소 앞에서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인 시위는 다음 주 화요일 예정된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에 앞서 매일 치러질 예정입니...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허재호 동생 전 대주그룹 부회장 법정구속
'황제노역'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동생인 전 대주그룹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허 전 회장의 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6월을 선고하며 다시 법정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해 초, 전 대주건설 부회장으로 법...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사회적 합의 안 지키는 어등산리조트
(앵커) 개발이 지지부진한 어등산 리조트, 골프장만 우선 문을 열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법원이 조정을 했었는데... 우선 개장에 따른 사회 환원 약속을 리조트측이 지키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건 물론 광주시와 맺은 협약이 무효라며 오히려 법원에 소송까지 냈습니다. 현장 속으로 송정근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