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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버스' 전국 순회 서명운동
◀앵 커▶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가 지지부진하고 국회 국정조사마저도 실망스러운 모습이 계속되자 희생자 가족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특별법 제정과 특검을 도입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가려내겠다는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2학년 10반 김주희 양의 어머니. 지친 몸을 이...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22년만에 '7월 장마'
(앵커) 우리 지역에도 늦게 시작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까지는 우산을 항상 챙기고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22년만의 7월 장마라는데, 이번 장마의 특징을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짝 마른 땅 사이사이로 촉촉하게 스며드는 단비. 밭과 작물을 적시는 뒤늦은 장맛비에 농민들 얼굴에 반가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쌍둥이 화재, 뭐가 달랐나
(앵커)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 한 달만에 또 담양의 한 요양원에서 야간에 불이 났습니다. 쌍둥이처럼 닮은 화재였지만 이번에는 모든 환자가 무사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30분쯤, 와상 환자 3명 등 노인 환자 10명이 있는 한 노인 요양원에서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났습니다. 밤 늦은 시간, 단 한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산재 환자 두번 울리는 브로커 구속기소
(앵커) 산재환자들이 법을 잘 모르는 점을 악용해 등급을 잘 받아주겠다고 속여 수 억원을 가로챈 브로커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현직 변호사들과 노무사도 가담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7년 10월 여천산단에서 일하다 추락해 뇌에 골절상을 입은 조 모씨는 현재 뇌사상태입니다. 조씨의 장해등급을 높...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2일 -

성매매업소서 "고객 번호" 1만여건 나와 수사
광주 북부경찰서는 1만여명의 휴대전화 번호를 관리하며 유사 성행위를 알선해온 혐의로 업주 32살 이 모 씨와 종업원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상가에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린 뒤 손님 1명당 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전화에서 고객으로 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 -

검찰, 장성 요양병원 이사장 형제 구속 기소
장성 요양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병원 실질적 이사장과 행정원장 형제가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실질 이사장 이 모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위반, 건축법 위반, 증거은닉 교사 등 6가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했고, 병원 관리과장 등 4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 -

광주지법, 세월호 '쌍둥이 배' 오하마나호 현장 검증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을 진행중인 재판부가 세월호와 쌍둥이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를 현장 검증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인천항에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재판부는 조타실 등 선박 내부와 구명시설, 고박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박 구조와 선박 내 이동경로를 파악했고, 피고인들의 위치를 확인하며 사고...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 -

여름철 성추행 잇따라..경찰 순찰 강화
여름철 성추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에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1층 창문을 통해 침입해 자고 있던 2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진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31살 노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광주의 한 도로에서 13살...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 -

산재환자 장해등급 브로커*변호사 10명 기소
광주지검은 장해등급 업무를 대신해주고 산재 환자 43명으로부터 수수료 3억 5천만원을 챙긴 브로커 44살 박 모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는 등 모두 10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번에 기소된 10명 가운데는 브로커 7명을 비롯해 이들에게 명의를 빌려준 현직 변호사 2명과 노무사 1명도 포함됐습니다. 장해 급여는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 -

국조 특위, 해양수산부 기관보고 국회에서 개최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진도가 아닌 국회에서 기관보고를 받습니다.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해경의 기관보고 장소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여야는 어젯밤 늦게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국회 기관보고에 출석하기로 하면서 국회로 장소를 확정했습니다. 당초 여야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진도에서 기관보고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