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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항소심서 무기징역
광주고법은 사채업자 36살 신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씨가 보험금을 노리고 여성을 살해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한데도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늘어놓은 점을 볼 때 사회에서 영구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씨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자녀 사망' 세월호 승무원 3일간 구속 집행정지
광주지법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구속 기소된 60대 세월호 승무원의 구속집행을 사흘간 정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집행이 정지된 이유는 승무원의 30대 자녀가 숨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법원은 장례 절차 등의 이유로 이 승무원의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오늘(26일)부터 사흘 동안 구속 집행이 정지된 이 승...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버스 운행률 늘었지만 시민 불편 여전
광주시내버스 파업 나흘째인 오늘, 버스 운행률이 일부 늘어났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파업에서 복귀한 민노총 조합원들을 오늘부터 현장에 보내고 버스 145대를 추가 투입해 버스 운행률을 68%에서 84%까지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외를 오가는 노선 10개는 여전히 다니지 않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매수시도·사퇴협박 담양군수 후보 2명 구속기소
광주지방검찰청은 후보 매수를 제의하고 이 제의를 역이용해 상대 후보를 협박한 혐의로 유모씨와 김모씨 등 담양군수 후보 2명을 구속 기소하고 여기에 가담한 두 후보의 측근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유씨등 측근 2명은 선거를 앞둔 지난 3월 김씨의 측근들을 만나 단일화 조건으로 비서실장과 민원실장 자리를 나눠...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구례 편의점주인 살해 30대 항소심서 무기징역
젖먹이를 안고 편의점에서 일하던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30살 장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장씨는 생후 8개월인 젖먹이를 안고 일하던 피해자를 살해했다"며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가혹행위 피해 국가유공자 소송 승소
(앵커) 무장 탈영병 사건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힘들게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한 젊은 광주시민의 사례를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25살인 박 모씨는 지난 2009년 제대 이후 6년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길을...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6일 -

영산강서 이끼벌레 대량 발견..4대강사업 때문?
(앵커) 영산강에 흉측한 모양의 생물체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보기에 매우 징그럽고 냄새도 심한 '큰빗이끼벌레'라는 태형동물로 저수지에서 가끔 발견된다는데 왜 영산강에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때문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5일 -

세월호 디지털 영상저장장치 복원 시작
세월호 CCTV 영상이 저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 영상저장장치 복원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법원이 영상저장장치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어제 부식방지 조치를 취한데 이어 복원장비가 있는 청주의 민간업체에 영상저장장치 복원을 의뢰했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영...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5일 -

임우진 서구청장 당선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광주지법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당선자에게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당선자는 지난해 11월 23일 밤 광주 풍암동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99%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자치단체장이 법원 유죄 선고로 직위를 상실하는 경우는 선거 아닌 범죄로는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을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5일 -

세월호 국조특위 해경 초기대응 질타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오늘 목포해경에서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야당 특위 의원들은 세월호 선체에 진입하지 않고 무전기 대신 휴대전화로 123정에 구조지시를 내린 이유 등을 집중 질타했으며, 이준석 선장을 아파트에 데려간 해경 직원을 비공개 조사했습니다. 의원들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