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버스 파업 이틀째..시민 불편 여전
(앵커)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벌이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운행률도 떨어졌지만 첫차와 막차 시간도 빨라지거나 늦춰져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광천터미널 버스정류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정근 기자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광천터미널에는 많은 시민...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16일 만에 세월호 실종자 시신 1구 수습
지난 8일 세월호 실종자가 발견된 이후 16일만에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새벽 1시 3분쯤 세월호 4층 중앙통로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하고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세월호 사망자는 293명, 실종자는 11명입니...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세월호 "탈출 안내방송 쉬웠다"
(앵커) 세월호 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안타까웠던 정황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참사 당시 선내 방송하기가 얼마나 쉬웠는지를 검찰이 진술하자 법정이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찼습니다. 재판부가 세월호 생존자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안산까지 가서 증언을 듣기로 했습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요양병원 허술 점검 장성보건소 직원 2명 영장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현장 점검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장성군 보건소 직원 50살 이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불이 나기 1주일 전인 지난달 21일 현장 점검에서 소방 장비 등을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이상 없음'으로 점검표를 작성한 혐의를...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여객선 사고 잇따라..승객 불안
◀앵 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크고 작은 여객선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모두 다 선박 안전 검사를 통과한 여객선들이어서 승객들의 불안감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지난 17일) 승객들을 태우고 운항해야할 여객선이 빈 채로 항구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항해도중 스크루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승...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광주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시민 불편 계속
광주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운행되는 버스는 84개 노선 689대의 시내버스로 운행률이 이틀 연속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와 화순, 나주, 담양, 장성을 오가는 11개 노선은 운행이 되지 않아 농어촌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큽니다. 특히 어젯밤에는...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광주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조짐
(앵커)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인상을 내걸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멈춰섰습니다. 노사의 입장차가 커서 민선 6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이후 12년만의 시내버스 파업은 임금 인상안이 발단이었습니다. (CG) 한달 24일 근무시 시내버스 노조는 7.7퍼센...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4일 -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미쓰비시 주주 찾아 호소
일제강점기에 동원돼 강제 노역을 했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쓰비시 중공업 주주들을 상대로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26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미쓰비시 중공업 정기 주주총회를 찾아 고령의 할머니들이 재판으로 여생을 허비하지 않게 해달라고 주주들에게 호...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3일 -

사용기한 3년 넘긴 우황으로 청심환 만든 업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청은 사용기한이 지난 우황으로 청심환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모 제약 대표 53살 한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씨 등은 지난해 11월 대전시 대덕구의 제조공장에서 사용기한이 3년이 지난 우황을 사용해 청심환을 만들어 2천 8백만원어치를 판매한 혐...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3일 -

곡성 모텔서 불..9천만 원 피해
오늘(23) 새벽 5시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5층 모텔에서 불이 나 객실 20여개 등 내부를 대부분 태운 뒤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이 임시휴업 상태라 비어있는 상태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