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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처리장 질식사고 2명 사상
◀앵 커▶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한 명이 숨지고 한명은 중탭니다. 사고 당시 변을 당한 인부들은 방독마스크조차 착용하지않았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오늘 오후 1시30분쯤, 목포 북항하수종말처리장 지하 탈수실에서 폐수배출 펌프를 고치려 들어갔던 인부...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4일 -

세월호 수색 작업 성과 없어
세월호 사고 해역이 유속이 가장 빨라지는 대조기에 접어든 가운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성과를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정조시간에 맞춰 잠수요원들이 선체 수색에 나서기도 했으나 빠른 물살때문에 실종자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8일 단원고 학생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이 수습된 이후 실종자 추가...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4일 -

광주시 전대변인 징역 1년 6월 구형
강운태 시장을 위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전대변인 유 모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뉴미디어팀 전 팀장 김 모씨에게는 징역 2년, 다른 4명에게는 징역 8월에서 10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포털사이트에 노출된 강시장 관련 비판 기사가 밀려나도록 속칭 밀어내기를 하거...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3일 -

광주경찰, 성매매 업소 일제단속 23명 입건
광주지방경찰청이 성매매 업소를 일제 단속해 23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동구 대인동의 키스방과 서구 치평동의 키스방, 광산구 신창동의 마사지업소 등을 적발해 업주 7명과 성매매 여성 11명, 성매매 남성 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능화되고 은밀해진 불법 성매매 영업 단속을 계속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3일 -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닷새째 성과 없어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닷새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 새벽 1시 50분부터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추가 발견하지 못해 실종자 수는 지난 8일 이후 12명에서 줄지 않고 있습니다. 또 오늘부터 사고해역의 물살이 가장 빠른 대조기가 시작되면서 당분간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3일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축협 압수수색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나주시장 예비후보 전 모 씨가 조합장으로 있던 나주 축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조합장실과 축협 직원 2명의 근무 부서에서 서류와 컴퓨터 하드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3월과 4월, 15차례에 걸쳐 행사를 열고 참석자 4백여명에게 7백여만원 어치 음...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2일 -

"증심교~약사암 탐방로 확장, 재검토해야"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증심교와 약사암 사이 탐방로 확장 계획이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의재길 1.2km 구간 탐방로를 현재에서 1.8~2.5m 가량 확장하는 공사는 생태경관을 훼손하고 문화재 보호구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관리공단은 보...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2일 -

전남지역 낙뢰로 화재 잇따라
오늘 새벽 전남지역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10분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주택 계량기에서 낙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고 이어 5시 40분쯤에도 곡성군 임면의 전신주에 낙뢰로 화재가 나 모두 자체 진화됐습니다. 이밖에도 새벽 5시부터 6시 사이 무안과 함평, 영암 등에서 크고 작은 낙뢰 피해...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2일 -

진도*제주VTS 교신기록 증거보전절차 시작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도와 제주VTS를 상대로 낸 교신기록 증거보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과 제주지법은 이에 따라 dhsmf(12) 진도VTS와 제주VTS를 방문해 증거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확보된 증거들을 사고 원인 규명과 국가를 상대로 한 국가배상청구소송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2일 -

청해진해운 뇌물 받은 전 항만청 직원 영장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청해진해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무팀장 59살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초, 세월호의 인천-제주항로 취항을 앞두고 이뤄진 복선화 사업 계획 인가 과정에서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
광주MBC뉴스 2014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