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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남편 살해하려고 한 40대 붙잡혀
나주경찰서는 내연녀의 남편을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나주시 왕곡면의 내연녀 집에서 내연녀의 남편 59살 안 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연녀 남편 안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큰...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해경들 세월호 재판 증인으로 출석, 법정공방 예고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대응으로 비난을 산 해양경찰관들이 증인으로 법정에 섭니다. 내일(12일)과 모레 광주지법에서 속행되는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에서 목포해경 123정 승조원 8명과 구조헬기에 탔던 해경 등 13명이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해 침몰 당시 상황을 증언합니다. 특히 123정의 정장 김 모 경위는 침몰 당...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세월호 광주대책위, 새정치연합 광주당사 연좌농성
네, 조금 전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특별법을 합의처리하기로 한 여야 합의를 깨고 원점에서 재협상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진보연대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 참사 광주시민대책위는 오늘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권과 기소권 없는 특별법 합의는 명백한 야합이라며 연...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해남에서 경비행기 논으로 비상착륙..조종사 중상
오늘(11) 오전 9시 3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논에서 방제작업 중이던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해 조종사 53살 박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비행기는 민간업체 소속으로 농협과 방제계약을 맺고 사고 3시간 전인 오전 6시쯤부터 인근 논에서 항공방제 작업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돌풍이 불면서 기체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멈춰 선 광주 지하철
◀앵 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출근길에 광주 지하철 돌고개역에서 전동차가 한시간 가까이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느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전 7시 41분.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에서 전동차 한 대가 갑...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광주MBC 5.18 기획보도 <아물지 않는 상처, 트라우마> 5.18 언론상 선정
광주MBC 기획보도 '아물지 않는 상처, 트라우마'가 광주전남기자협회와 5.18 기념재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5.18 언론상에 뽑혔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광주MBC 보도가 5·18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을 얼마나 망가뜨리는지를 잘 보여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5·18언론상...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1일 -

태풍 '나크리' 전남 피해액 27억 원 집계
태풍 나크리로 인한 전남지역 전체 피해액이 2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12호 태풍 나크리로 인해 전남지역 14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지금까지 잠정 집계된 피해액은 모두 27억 4천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양이 9억 7천 3백만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8억 8천 3백만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0일 -

태풍으로 중단된 세월호 수색 사흘만에 시작
태풍 '할룽'의 북상 소식에 따라 중단됐던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이 사흘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목포 삼학부두로 피항했던 바지선 2척을 오늘 새벽 수색현장인 진도해역으로 복귀시켜 수색 지원을 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오후부터 본격적인 수중 수색작업을 벌여 실종자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10일 -

곳곳에 여름축제
◀앵 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여름 축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기는 현장을 정지성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어른과 청소년이 대결한 씨름 한 판, 노련함보다 젊은 패기가 결국 승기를 거둡니다. (이펙트)-'짝짝짝' 온 힘을 다해 돌을 들어올려보지만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9일 -

사병에게 가혹행위 31사단 대대장 보직해임
육군 31사단의 한 대대장이 부대원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규율을 위반해 보직해임 됐습니다. 육군 31사단에 따르면 순천의 한 대대장인 42살 윤 모 중령이 지난 6월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대대원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토끼에게 대신 벌을 주겠다며 토끼를 때려 죽게하는 등 부대원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