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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 상류로 승용차 추락
어제(14일) 오전 10시 15분쯤 보성군 율어면에서 78살 염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운전 부주의로 인해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해 주암댐 상류에 빠졌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된 염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9가 차량 인양과 함께 차량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제거하는 데 2시간 가량이 걸렸습니...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4일 -

(리포트) 천양지차 장애인복지관
(앵커) 엉터리 장애인 복지관들의 실태를 연이어 보도해드렸는데 모두 엉터리인 것만은 아닙니다. 광양시에 있는 복지관은 연간 이용자가 30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이른 아침, 복지관 셔틀 버스가 멈추고 다리 불편한 노부부, 휠체어에 탄 20대 여성 장애인이 내...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4일 -

"임을 위한 행진곡"원본 악보 공개
5.18 민중항쟁 서울 기념사업회는 오는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33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악보 원본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5.18 서울 사업회는 노래의 작곡자인 김종률씨가 보관해오던 작곡 당시의 원본 악보를 확대해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광장에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악보 손수건도 나눠주기로 했습...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4일 -

광주 여성의원 윤창중 사태 청문회 촉구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 여성 시구의원들은 보도자료를 내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폭력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을 조사할 청문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여성 지방의원은 이번 성폭력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인사가 빚어낸 비극이라며 국회가 청문회를 열어 사건의 축소 은폐의혹을 낱낱이 규명해야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시위 막다 의식불명 의경에 훈장 수여
전남지방경찰청은 의경으로 근무하던 중 시위 현장에서 쇠파이프에 맞아 17년간 의식불명에 빠진 37살 김 모씨에게 옥조근정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김씨는 의경으로 근무하던 지난 1996년 조선대에서 시위를 막다가 시위대가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의식 없이 24시간 내내 인공호흡기를 단 채 병상에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진보연대 임을 위한..제창 촉구
광주와 전남 진보연대는 오늘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5.18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제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또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하려는 행태는 5.18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오는 15일 정오까지 국가보훈처가 제창 요구...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 검사-피고인간 욕설 법정다툼
(앵커) 광주지검 여검사가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검사가 요구한 형량이 불만이었던 피고가 검사에게 욕을 하자 이에 맞대응한 건데 피고인이 검사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27일 광주지법에서는 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된 45살 김 모씨...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광주경찰 4대 강력범죄 검거율 2위
광주지방경찰청이 올들어 살인, 강도, 강간, 절도 등 4대 강력범죄 검거율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말까지 4대 범죄 발생 건수 대비 검거율에서 62.2%를 기록해 전국 16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인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5대 범죄로 흔히 분류되는 폭력 검거율은 86.4%로 전국 6위에 그...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 서구 장애인 복지관 여기 저기 불법
(앵커) 광주 서구의 엉터리 장애인 복지관의 불법 의혹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구내 식당 운영과 복지관 핵심 간부 채용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점심식사가 한창인 복지관 급식소. 장애인과 직원 여럿이 식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양사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c.g...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 안전수칙 무시..안타까운 인명 피해
(앵커) 5명의 사상자를 낸 크레인 사고는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대형 공사장인데도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날개부분이 꺽이면서 50여 미터 높이의 타워 크레인 조종실에 갇힌 작업 인부. 지켜보는 동료들의 다급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옵니다.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