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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길' 예비부부 참변
(앵커) 휴가길에 나섰던 예비부부가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오다 역주행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습니다. 태풍 때문에 예정보다 하루 늦게 돌아오는 길에 변을 당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 CCTV에 찍힌 쏘렌토 차량이 중앙분리대 왼쪽에서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된 역주행 거리만 2킬로미터 남짓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수확이 코 앞인데 태풍 낙과 피해
◀앵 커▶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순천지역의 낙과 피해가 큽니다.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과수 출하를 앞뒀던 농민들은 망쳐버린 농사에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천시 낙안면의 한 배 생산농가 나무 밑으로 하얀봉지에 쌓여 있는 배 수백개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태풍 나크리가 몰고...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민간업체에 20억 부당지급 적발
영광군청 공무원이 업체의 청탁을 받고 국고 보조금 20억 원을 부당하게 지급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영광군청 공무원 A씨는 수도권에서 이전하려는 민간업체의 청탁을 받고 가치 없는 공장을 담보로 인정하거나 부풀려진 감정평가를 묵인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사이에 20억 원을 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전남 보성 승용차끼리 충돌 3명 사망
어젯밤 10시 30분쯤 (전남) 보성군 노동면 녹차터널 근처 도로에서 30살 서 모씨가 운전하던 엑센트 승용차가 마주오던 쏘렌토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엑센트 승용차 운전자 서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7살 이 모 씨, 쏘렌토 운전자 42살 주 모 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챔피언스 필드 '망신살'
(앵커) 지난 주말 태풍이 지나갈 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지붕이 뜯겨나갔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문을 연 지 다섯달밖에 안 된 새 야구장인 터라 망신을 샀습니다. 경기장 구조를 보면 강풍에 취약한 게 보였는데 너무 안일하게 공사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전국농민회, 농기계 반납 투쟁..."쌀 개방 안돼"
정부의 쌀 시장 개방 방침에 반발하고 있는 농민단체가 농기계 반납 투쟁에 나섭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모레( 7일) 전남도청 앞에서 농기계를 반납하고, 정부 쌀시장 개방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힐 예정입니다. 농민회는 정부의 쌀 관세화 방침은 식량 주권을 포기하고 농민을 저버린 결정이라며, 순...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광주MBC 탐사보도, 한국방송대상 수상
광주MBC의 탐사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가 한국방송협회의 '제41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들이 개인의 전과기록이나 주소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 유출하는 실태를 고발한 광주MBC 보도는 30개 부문 중 지역뉴스보도 TV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5일 -

광산구, 도시기반시설 관리 위탁체제서 직영 전환
광주 광산구가 쓰레기 수거와 체육시설 유지 보수 등 도시 기반시설 관리를 기존 위탁체제에서 직영으로 전환합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법인 등기를 마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그동안 민간기업에 위탁한 청소업무와 함께 체육시설관리, 광산CC 경영 등을 직영합니다. 쓰레기 규격봉투, 납부필증 공급은 직원 채...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4일 -

불법 방치 폐토사 이번달 내 처리 예정
겨울철 도로제설에 쓰고 남은 폐토사를 국토관리사무소가 불법방치하고 있다는 지난주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국토관리사무소가 폐토사를 모두 치우기로 했습니다. 국토관리사무소는 폐토사 1만 5백톤 처리를 위해 폐기물업체와 계약을 체결했고 운반차량 5대를 마련했다며 성분분석이 나오는대로 이달 안으로 폐토사를 모...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4일 -

민간업체에 20억 부당지급 적발
영광군청 공무원이 업체의 청탁을 받고 국고 보조금 20억 원을 부당하게 지급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영광군청 공무원 A씨는 수도권에서 이전하려는 민간업체의 청탁을 받고 가치 없는 공장을 담보로 인정하거나 부풀려진 감정평가를 묵인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사이에 20억 원을 부...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