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병원 경영 관리 부실
광주 보훈병원의 방만한 운영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광주보훈병원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고령환자가 대부분인데도 광피부재생기를 도입해 2008년 이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시력교정 시술기인 엑시머레이저도 활용률이 25%에 불과해 3억원 이상의 손실이 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특정 제약회사 약품...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부품 납품비리 영광원전 직원 실형
원전 부품 납품비리에 연루된 영광원전 직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원전 부품 구매 과정에서 업자들로부터 뒷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기소된 영광원전 직원 53살 조 모씨와 50살 양 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1년 2월을 선고하고, 42살 이 모씨에게는 집행유예형을 선고...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리포트) 대학내 성희롱..두번 우는 피해자
(앵커) 전남의 한 대학에서 성희롱 사건이 불거져 교수가 사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인 제자의 신상이 주변에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의 한 대학교, 교수 A씨가 지난 달 10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학 측은 일주일 뒤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녹취)대학 관계자/ "(그만 두게...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리포트) 국가보훈처, 5.18 수상작 교체 압박 의혹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어 국가보훈처가 5.18에 대해 잇따라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5.18 청소년 공모전 수상작을 교체하라고 요구한 겁니다. 사전 검열 논란까지 일고 있는데 과연 그럴만한 사안인지 작품 보고 한 번 판단해 보시죠.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초등학생이 그린 총을 들고 눈물을 흘리...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만취 운전한 어린이집 차량 운전기사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유치원생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광주 북구 모 어린이집 운전사 45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3) 오후 3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연제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원생 7명을 차량에 태우고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콜농도 0.109%인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리포트) 후사경 하나때문에..7개월 만에 덜미
◀ANC▶ 길 가던 행인을 들이받은 뒤 조치없이 달아났던 뺑소니 용의자가 사고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결정적인 단서는 차 뒤의 후사경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고 당시 CCTV 화면] 새벽 3시, 인적이 드문 도로. 차선을 바꾼 차량이 잠시 멈춰섭니다. 행인을 치어 쓰러뜨린 ...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3일 -

(리포트) 임을 위한 행진곡 올해도 못 부르나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올해도 5.18 기념식장에서 들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광주에 온 보훈처장이 논란이 많은 노래는 추모곡으로 부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5.18 추모곡 논란에 대해선 여론수렴하겠다고 했는데 보훈처장의 오늘 행보는 말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를 찾은...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2일 -

영광원전 새 이름은 '한빛원전'
영광원전의 새 이름이 '한빛원전'으로 확정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명칭 공모 절차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영광원전의 이름을 '한빛원전'으로 바꾸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영광군과 주민들은 원전의 잦은 사고로 지역 경제와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명칭변경을 요구해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2일 -

서민생활 침해 신고 전화(062-222-2224)
광주지검이 오늘(3일)부터 서민생활 침해사범 신고전화를 24시간 운영합니다. 검찰은 이를 통해 불법 사금융이나 채권 수심, 불법 다단계나 보이스 피싱 등 서민을 상대로 한 민생 범죄를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신고전화는 야간 휴일에도 당직실로 연결돼 담당자에게 통보되며 접수된 사건은 합동수사부에서 수사합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2일 -

(리포트) 우체국털이 경찰관 징역 7년
◀ANC▶ 여수우체국 금고털이 사건의 주범인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7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이 범행을 주도해 국민에게 큰 실망감과 충격을 안겼다며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경찰관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줬던 여수 우...
광주MBC뉴스 2013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