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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비방성 글 올린 20대 항소심서 무죄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인터넷에서 특정 휴대전화 판매점에 대한 비난성 답글을 달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28살 노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노씨가 작성한 글에 일부 과장된 표현이 있지만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나주 야산서 불, 0.5ha피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헥타르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논두렁을 태우던 중 부주의로 인해 야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여수시 상암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0.2헥타르가 ...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주택서 가스폭발 추정 화재, 1명 부상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2층 주택에서 LPG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28살 김 모씨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가스 폭발로 인해 주택의 문과 유리창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채무문제로 고민하던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일부러 가스를 누출시켰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리포트)대림산업 폭발"사일로 청소 소홀"로 폭발
◀ANC▶ 17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 대림산업 폭발사고의 원인은 저장탱크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것 때문인 것으로 경찰이 결론냈습니다. 사고원인을 두고 대림측과 유족측 입장차가 컸는데 유족측 주장이 맞다고 본 겁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경찰서는 국과수의 현장 감식 결과 사고 사일로에 다량 들어있...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리포트)5.18 피해자들 33년만에 찾은 안정
◀ANC▶ 5.18 피해자들이 받은 심리적 충격, 트라우마라고 하죠. 심리치료를 받고 난 뒤 불면증이나 자살충동같은 증상이 훨씬 좋아졌다고 합니다. 이번에 7명이 치료를 받았는데 5.18 유공자가 5천명이 넘는 걸 감안하면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END▶ ◀VCR▶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산소용접기로 수 십차례 자동판매기 턴 2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상습적으로 자동판매기를 턴 혐의로 25살 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가게 앞 자판기를 산소용접기로 절단한 뒤 현금 12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65차례에 걸쳐 천 5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리포트)광주비하 광주시 대응없다
◀ANC▶ 광주를 비하하는 말과 글. 대수롭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왜곡을 넘어 악담 수준의 막말이 광주의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속이 타는데 정작 광주시의 대응은 느긋합니다. 김낙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5.18은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돼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것이라는 심증...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3일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운전자 위독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의 한 삼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61살 윤 모씨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윤씨가 굽은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2일 -

인터넷 사기 쌍둥이 형제 영장 신청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 물품을 싸게 판다고 허위광고를 낸 뒤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28살 주 모씨 형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쌍둥이인 주 씨 형제는 지난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최신 휴대전화와 시계 등 각종 물건을 싸게 판다고 허위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연...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2일 -

만우절 장난전화 단 한 건도 없어
만우절이었던 어제(1)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장난전화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과 시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만우절 하루동안 112나 119 긴급전화로 걸려온 허위 신고나 장난전화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과태료를 물리고 발신자 위치 추적을 하겠다는 강경 대응 때문에 허위 신고가 줄어든 것으...
광주MBC뉴스 2013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