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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처럼... 소방교육
(앵커)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 상대적으로 위험한 일에 종사하다 보니 이런 저런 사고가 많지만 의사소통이 어려워 대처가 쉽지 않습니다. 소방당국이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맞춤 교육을 벌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2월 화순의 한 공장에서 우즈베키스탄 노동자가 가동 중...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6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다채로워
제 68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광복회원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 유공자 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도 광복절 경축식을 갖고 독립 유공자에게 상패를 수여했습니다. 광복절을 맞아 ...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미쓰비시 소송에 대처하는한일외교부의 자세
◀ANC▶ 오늘은 68주년 광복절이지만 이 날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일본기업 미쓰비시를 상대로 소송중인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얘기인데 우리 정부의 무관심 때문에 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진행중인 자국 기업의 소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일본...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무더위속에 벌집 제거 요청 잇따라
무더위속에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139건의 벌집제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가 긴급 출동하는 등 지난 달부터 현재까지 3천 백여 곳의 벌집이 제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해에도 6월부터 10월까지 만 5백 건의 벌집제거를 위해 출동했으며, 해마...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소촌공단서 30대 외국인 노동자 기계 깔려 숨져
어제(15)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의 한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32살 S씨가 1톤 무게의 금형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S 씨가 기계 밑에서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게 아닌가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5일 -

(리포트) 일제 군사시설 추정 동굴 광주 도심서 발견
◀ANC▶ 일본인들이 군사시설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동굴들이 광주 도심에서 발견됐습니다. 공교롭게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바로 근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 화정동 야산, 숲 속으로 한참 들어가니 육중한 철문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땡볕에 밭일하던 80대 숨진 채 발견
오늘(14)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의 한 고추밭에서 88살 탁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고추를 따러 나갔던 할머니가 열사병으로 숨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구례군에서 75살 양 모 할머니가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나주에서도 79...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부모 무시한다"며 친척 살해 10대 무기징역
흉기를 휘둘러 친척들을 살해하고 다치게 한 10대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과 존속살해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김 모군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군이 잔혹한 범행을 하고도 진지한 반성을 하는지 의심스럽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3월 3일 새벽 광...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나주 초등생 성폭행 고종석, 대법원서 파기 환송
지난해 발생한 '나주 초등생 납치성폭행'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대법원은 용의자 고종석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대법원은 원심이 지난 5월 선고 때 적용한 '간음 목적의 약취죄'의 관련법이 지난 4월 변경됐다며 법리를 다시 심리하라고 돌려보냈습...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 -

(리포트) 성폭행 피해 여성의 비극
(앵커) 성폭행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성폭행으로 생긴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성폭행과 임신, 출산과 살인에 이르기까지 이 여성을 도와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3살의 미혼모 허 모씨는 지난 4월 자신의 넉달 된 아들이 분유를 먹다 갑자기 숨졌...
광주MBC뉴스 2013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