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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화재사고 피고인들 첫 재판서 혐의부인
21명의 사망자를 낸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사고와 관련해 열린 첫 재판에서 병원 이사장 등 피고인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요양병원 이사장 이 모씨 등 피고인들은 야간 당직인력을 적게 배치하고 비상구와 소화기 관리를 허술히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것과 대형 인명피해는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1일 -

아파도 치료 못받는 환자들
(앵커) 반쪽짜리 운영으로 말썽이었던 호남권역재활병원이 또 시끄럽습니다.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노조가 파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 애먼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 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관...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1일 -

검찰, 진도 vts 해경 전원 기소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VTS가 제대로 관제를 하지 않았다는 건, 널리 알려져 놀랍지도 않습니다만 충격적인 관제실 내부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자고, 신문 보고, 스마트폰 보느라 관제는 하지도 않았던 해경 13명을 검찰이 전원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2월 새벽 4시, 진도 vts 관제석...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1일 -

호남권역재활병원노조 파업 나흘째..환자 불편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호남권역재활병원노조의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권역재활병원 노조는 병원측과 8개월째 이어오고 있는 임금협상에서 지방노동위가 내놓은 3만원 임금인상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병원측에서 이를 거절해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지난해 병원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1일 -

순직 소방관 광주 분향소 오늘까지 운영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광주 분향소가 오늘(21)까지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순직 소방관들의 유해가 강원도로 운구됐지만 영결식 전날인 오늘까지 광주 임시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분향소에는 소방관들을 애도하고, 희생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1일 -

인터넷 물품 사기 20대 구속
광주 동부경찰서는 중고제품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7살 방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 중고 노트북 등을 싸게 팔겠다고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지난 2012년부터 피해자 2백40여 명으로부터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0일 -

소조기 수중수색 계속..남은 실종자 10명
세월호 사고 96일째인 오늘 물살이 느린 소조기를 맞아 수중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6시 27분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3,4층 선내 수색을 벌였지만 4층 다인실에서 여행용가방 1개를 발견했을 뿐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승무원 이 모 씨의 시신이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0일 -

순직 소방관 광주 분향소 내일까지 운영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광주 분향소가 내일(21)까지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순직 소방관들의 유해가 강원도로 운구됐지만 영결식 전날인 내일까지 광주 임시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분향소에는 휴일인 오늘도 소방관들을 애도하고, 희생을 기리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0일 -

주말 폭우 잠정 피해액 54억 원
어제 내린 기습 폭우로 전남지역에서 50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으로 순천에서만 3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나주와 화순,고흥 등에서도 모두 24억원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습니다.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마친 자치단체는 폭우 ...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20일 -

폭우 피해 속출
◀ANC▶ 어제 밤과 오늘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 시간당 5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마당으로 들이닥친 물이 마치 계곡처럼 흘러 넘칩니다. 무너진 담장으로는 폭포처럼 물이 쏟아집니다. 거센 물살에 냉...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