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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농촌도로, '농기계 운행 잦은 곳' 표시 필요
(앵커) 대부분 농기계 사고는 도로에서 차량과 농기계가 충돌하는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과 농기계가 혼재된 농촌지역의 도로 특성을 감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농촌지역 도로에 경운기가 달리던 차량과 부딪힙니다. 경운기 위 운전자는 경운기를 멈추려 안간힘...
박종호 2022년 10월 03일 -

금리 인상.. 자영업자 '첩첩산중'
(앵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파고가 한꺼번에 밀려들면서 자영업자들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영세 상인이 많은 광주의 경우 자영업자 연체율이 타 지역의 3배 이상 높는 등 고통이 더 큽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주 남구 주월동에서 18년 째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강근씨 .....
한신구 2022년 10월 02일 -

광주전남 정전 발생 전국 최대, 서울시의 1.8배
최근 5년동안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정전 건수가 서울의 1.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정전피해는 26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2017년 이후 정전피해 배상액도 10억여 원에 이릅니다.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는148건의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9월 30일 -

대낮 목포 연립주택에서 불, 1명 숨져
(앵커) 나주와 목포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면서 대낮에 집주인이 숨졌고,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새까만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건물 외벽은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목포의 한 5층 규모의 연립주택 4층에서 불이 난 것은 오늘 오후 ...
양현승 2022년 09월 30일 -

"만기도 안됐는데...직원 실수로 투자 상품 해지"
(앵커) 국내 굴지의 한 금융투자회사에서 직원의 실수로 투자 상품이 잘못 가입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억대의 투자를 한 피해자는 상품이 만기 전 해지돼 이자로 천만 원이 넘는 손해를 입게 됐는데요. 해지 전까지 투자회사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자)이...
김단비 2022년 09월 30일 -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노동자 팔 크게 다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29) 오후 4시 20분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제조된 고무시트를 가공하는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기계에 오른팔이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노동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현장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
우종훈 2022년 09월 30일 -

도심서 전세버스-SUV 추돌..운전자 등 2명 사상
오늘(30) 오전 6시 30분쯤, 광주 북구 동림동 빛고을대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전세버스가 80대 운전자의 SUV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1명이 숨지고 70대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운전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
우종훈 2022년 09월 30일 -

광주 마을버스, 재정 지원* 공공성 강화해야
코로나 19 장기화와 유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주 마을버스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사는 시민의 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재정상 어려움을 겪는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과 함께 공공성 강화를 통해 발전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현...
한신구 2022년 09월 30일 -

'식사 제공 의혹' 광주시교육청 압수수색
6.1 지방선거 당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캠프 관계자 등의 식사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교육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30) 오전 시교육청 교육감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유권자 3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
우종훈 2022년 09월 30일 -

"위험하다"..일곱 번의 다급한 'SOS'
(앵커) 담양에서 추락해 숨진 노동자가 업체 대표에게 안전 장치를 요구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노동자가 같은 내용의 전화를 건 건 사고 당일에만 모두 일곱 번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는 더디기만 합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담양 제지 ...
우종훈 2022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