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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피서 절정 "더위야 가라"
(앵커)광주에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서가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시민들은 잠시나마 도시를 떠나 찌는 듯한 무더위를 잊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시원하다" 시원한 산바람을 벗 삼아 차디찬 계곡 물에 몸을 흠뻑 담가봅니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다보니 한여름...
송정근 2022년 08월 06일 -

전남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사망…각별한 주의 당부
전남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영광에 사는 60대 남성이 바다새우를 생식으로 먹은 뒤, 비브리오패혈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어패류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간질환 등 고위...
김양훈 2022년 08월 05일 -

폭염에 달아오른 바다...양식장 '비상'
(앵커)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바다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바다 수온에 민감한 가두리 양식장은 그야말로 비상인데요.아직까지 고수온 피해는 없어 다행인데,다음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여수시 월호동 인근의 한 가두리 양식장.종일 산소 공급장치를 가동하고 있...
김단비 2022년 08월 05일 -

[단독] 원안위 '재보고' 한빛4호기 안건 확인해보니
(앵커) 지난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재가동 절차에 들어간다는 한빛원전 4호기와 관련해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다며 다시 보고할 것을 결정했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오는 11일 한빛 4호기와 관련한 원안위 회의 일정이 다시 잡혔습니다. 이 회의에 보고될 내용을 MBC가 미리 확보해 살펴봤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
우종훈 2022년 08월 05일 -

광주 교회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5) 낮 12시쯤, 광주 광산구 신촌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2층에 있는 예배당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교회 1층에 있던 여섯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붕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
우종훈 2022년 08월 05일 -

미성년자 유인해 음란행위 지켜본 20대 성매수범 입건
미성년자에 돈을 낸 뒤 음란행위를 시켜 이를 관전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량에 10대 중학생을 태운 뒤 2만 원을 주고 음란행위를 시키고 이를 지켜보는 등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혐의로 26살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
임지은 2022년 08월 05일 -

여수 9톤급 낚시어선 화재...승선원 12명 모두 구조
오늘(4) 오전 4시 59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남동쪽 14km 해상에 있던 9톤 낚시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어선에는 선장과 낚시객 등 모두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승선원들을 인근을 지나던 선박이 구조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낚시어선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
김단비 2022년 08월 04일 -

차량용 소화기, 법적으론 ‘의무’‥처벌은 없어
(앵커) 무더운 날씨에차량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불이 붙으면 큰불로 번질 수 있어서 차량용 소화기로 빠르게 진압하는 게 중요한데요. 7인승 차량에 이어 5인승까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광...
유민호 2022년 08월 04일 -

광주 '바우처 택시' 첫 도입... 기대*우려 교차
(앵커) 광주시에 '바우처 택시'가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휠체어를 타지 않은 장애인들을 위해 일반 택시를 장애인 콜택시처럼 쓰게 하는 건데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 강화될 거란 기대감도 있지만, 여전히 투입 차량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소아마비로 거동이 불편해 목발을 짚...
임지은 2022년 08월 04일 -

'99엔의 치욕'..13년 전에도 울분
(앵커)광복된 지 77년 만에 강제동원 피해자가 후생연금 탈퇴 수당을 받았습니다. 그 금액은 99엔. 원화로 환산하면 1천원도 안 되는 푼돈입니다. 지난 2009년 양금덕 할머니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받았던 액수와 같은데 기록을 확인하고, 돈을 받는 과정은 온전히 피해자 측의 몫이었습니다. 풀어야 할 숙제는 산적해 있...
우종훈 2022년 08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