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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사고 1명 사망.."면허 취소 전력 있던 운전자"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사망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1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45%의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
우종훈 2022년 08월 04일 -

72년 지났는데...미군 폭격 여수 '이야포'의 비극
(앵커) 이야포 사건,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수에는 이야포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한국전쟁 당시 이 곳에서는 미군의 폭격으로 민간인 희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명 '노근리 사건'과 비슷한 일이었지만 72년이 지난 지금도 정확한 사건 경위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 (기...
김단비 2022년 08월 03일 -

무등산 원효계곡 상가 추억 속으로
(앵커) 여름철 무등산 자락 원효 계곡은 도심에서 가까운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계곡 근처에는 닭백숙을 파는 식당들이 즐비했는 데, 올 여름이 지나면 이런 풍경이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상가가 있던 자리는 국립공원 생태복원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무등산 초입의 원효 계...
우종훈 2022년 08월 03일 -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 조심해야.... "금세 휩쓸려"
(앵커) 요즘 무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집중호우가 반복된 이후엔 갑자기 불어난 물에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리산 계곡 일대에서 아이들이 튜브를 낀 채 물놀이에 한창입니다. 휴가철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아오는 사람이 북...
임지은 2022년 08월 03일 -

강제동원 피해자 측 민관협의체 불참 선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최근 외교부의 대법원 의견서 제출로 신뢰관계가 파탄났다며 민관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은 서울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가 피해자 측과 상의 없이 제출한 의견서는 헌법이 보장하는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
우종훈 2022년 08월 03일 -

"시대착오적 경찰국 설치 즉각 취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와 5개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저해하는 경찰국 설치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행정안전부가 경찰국 설치를 강행한 것은 과거 공안통치로 회귀하려는 의도고, 경찰조직 개편의 방향과 철학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행태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
한신구 2022년 08월 03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8.03
광주의 더위는 더위로 유명한 대구보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습한 폭염은 마른 폭염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는 겁니다. ------------------------ 광주,전남 학생들의 급식비 단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식재료 값까지 급등하고 있어 학생들 급식이 ...
김철원 2022년 08월 03일 -

시험지 유출 "책임 통감"..광주시교육감 사과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반복된 시험지 유출 사태로 광주시교육감이 사과했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벌어진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교육감이 4년 만에 다시 사과를 한 겁니다. 이번에 나온 대책들이 정말로 근본적 해결책이 될 것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모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
이다현 2022년 08월 02일 -

다 쓴 태양광 폐패널 미래 환경재앙 ?
(앵커)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태양광발전소가 우후죽순으로 계속 늘고 있는데요. 그런데 수명이 다한 태양광 폐패널이 앞으로 치명적인 환경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산 중턱은 물론 논과 밭, 빈 자리마다 태양광 발전소가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전국적으...
문연철 2022년 08월 02일 -

'푹푹 찌는 광주 폭염'..더 덥고 더 위험
(앵커) 요즘처럼 꿉꿉한 날에는 실제 기온보다 더 덥게 느껴지시죠? 바로 높은 습도 탓인데요. '더위'하면 떠오르는 대구보다 광주의 체감온도가 더 높게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 습도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습한 폭염'은 '마른 폭염'보다 건강에도 훨씬 해롭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송정근 2022년 08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