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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연말연시 상인 '한숨'
(앵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대책이 시행됐습니다.사적 모임 4인 이상 금지와 밤 9시 영업제한 상황에서 연말연시를 맞은 자영업자들을,우종훈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기자)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지난주만 해도 손님으로 붐볐던 광주 동구의 한 식당.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둘째날인 주...
우종훈 2021년 12월 19일 -

외국인 절도범 코로나19 확진..경찰서 접촉자 검사
보이스피싱 절취책으로 검거된 외국인이 구치소 입감 전 검사에서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인도 국적 32살 A씨가 구치소 입감 전 실시한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A씨와 접촉한 직원 40여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고,경찰서도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A씨는 보이...
송정근 2021년 12월 18일 -

올 해 마지막 딴봉띠 집회 "미얀마 힘내라"
(앵커)올 해 마지막 딴봉띠 집회가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딴봉띠 집회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군부를 몰아내고자 하는미안먀 시민들의 대표적인 저항 방식인데요.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미얀마 시민들을 잊지 않고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했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기자)세 손가락을 펼친 시민들이 5.18민주광...
송정근 2021년 12월 18일 -

'도서'에 갇힌 '섬', 법 바꾸면 뭐하나
(앵커)섬 '도' 자에 섬 '서' 자를 쓴 도서라는 한자어 대신 앞으로는 우리말 '섬'을 쓰자고 딱 1년 전 법을 고쳤습니다. 여전히 섬이 섬으로 불리기는 어렵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980년대부터 섬 주민 소득증대와 복지를 위한 섬 개발의 근거가 됐던 도서개발촉진법. 지난해 12월, 섬발전촉진법으로 명...
양현승 2021년 12월 17일 -

표백제 마시고 '조기 전역' 시도 20대 징역형
군복무가 싫다는 이유로 표백제를 마시고조기 전역을 꾀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 10단독 판사는근무기피 목적의 상해와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21살 A씨에 대해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군복무중이던 A씨는 지난 5월 부대 PX에서 훔친 표백제를 마시고자신의 신체...
2021년 12월 17일 -

"직장 내 괴롭힘 방치·예산 전횡 규탄한다"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일부 직원들이원장의 안일한 센터 운영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조는오늘(17) 오후 삭발식을 진행하고직원들 사이에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지만센터 측이 가해자 조사를 한 달 이상 미루는 등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또한, 원장이 시 예산으...
이다현 2021년 12월 17일 -

광주 코로나19 33번째 사망..다른 지역 거주 확진자
다른 지역 거주자가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숨져 광주 33번째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북 거주자인 A씨가 광주의 한 선별진료소에서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가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광주지역에서는 지난 6일 32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이...
2021년 12월 17일 -

'미얀마 민중항쟁 300일의 기록' 전시회 개최
미얀마 광주연대가 광주 메이홀에서'미얀마 민중항쟁 300일의 기록' 전시회를오늘(17)부터 시작합니다.이번 전시에는 광주시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펼친국내의 미얀마 연대활동 사진 300여 점과미얀마 현지 사진 100여 점 등이 선보여질 예정입니다.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알리고 지지하기 위해 개최된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
이다현 2021년 12월 17일 -

광주전남 이번 주말부터 '모임 4인*식당 밤 9시' 제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폭 강화됩니다.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단계적 일상 회복을 잠시 멈추고내년 1월 2일까지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까지로 축소하고식당과 유흥시설, 카페 등은밤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도록 방역수칙을 강화했습니다.행...
2021년 12월 17일 -

허울뿐인 여수산단 안전관리위원회.. 사고원인조차 파악 불가능
(앵커)이번 여수산단 이일산업 폭발사고 이후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법 제˙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에 대책 논의로 그칠 게 아니라실효성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할 때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2013년 ...
조희원 2021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