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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사상' 여천 NCC 폭발, 현장책임자 입건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천NCC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장책임자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어제 오전 여수시 화치동 여천NCC 3공장에서 자신이 책임지던 공정의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폭발사고로 작업자 8명을 사상케 한 혐의로 현장책임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도 ...
송정근 2022년 02월 12일 -

희망 2022 나눔캠페인 '2억 4백여 만 원' 성금 전달
광주MBC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을 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MBC는 나눔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2억 4백 6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2022 나눔 캠페인에는 광주 전남 지역민 950여 명이 참여했고, 십시일반으로 귀중...
이계상 2022년 02월 11일 -

5.18 알린 독일인 폴 슈나이스 목사 별세
5.18을 전 세계에 알리는 등 한국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독일인 폴 슈나이스 목사가 오늘(11) 향년 88세를 일기로 독일에서 별세했습니다.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상임목사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국의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헌신해 온 슈나이스 목사는 1980년 5.18 당시 일본에 있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에게 광주 상황...
김철원 2022년 02월 11일 -

"입주도 안 하겠다"..학동 4구역도 현산 퇴출 요구
(앵커) 지난해 광주 학동 참사가 났던 재개발 지역에서 시공사 교체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잇단 사고로 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졌고 시공의 품질도 믿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피해자 수습 이후 광주시와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들은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
우종훈 2022년 02월 11일 -

국민 안전 직결.."골재 공급 여건 개선해야"
(앵커)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를 일으킨 요인 가운데 하나로 콘크리트 품질 문제도 지목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선, 광주에 양질의 골재가 균형적으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며 골재 수급 체계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6개 층이 겹겹이 무너진 ...
이다현 2022년 02월 11일 -

'업무상 과실치사˙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조사
앞서 서울에서도 보도됐습니다만,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국과수와 합동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감식을 진행하고, 60여 명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문형철 2022년 02월 11일 -

오미크론 대유행에.. 혈액 재고 '이틀이면 바닥'
(앵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속에 지역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태로면 광주전남지역은 혈액 재고가 이틀분 밖에 남지 않게 되는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목포의 한 헌혈의 집. 대기장소와 헌혈의자가 대부분 텅 비었습니다....
양정은 2022년 02월 10일 -

경찰, 함평 현직 군의원 부동산 이중매매 혐의 수사
함평경찰서는 부동산 불법 이중매매에 관여한 혐의로 고소된 함평군의원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아들과 부인 명의로 이미 매매가 진행중인 함평군 손불면 소재 임야를 이중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A 의원은 해당 임야 매입 과정에서 다른사람과 매입 절차가 진행중인 사실을...
양정은 2022년 02월 10일 -

수습 마무리 후에도 사고 현장 떠나지 못하는 가족들
(앵커)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의 피해자 수습이 완료되면서 후속 대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여전히 구조대원과 장비가 철수한 현장 텐트에 남아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일 차가운 콘크리트 잔해에 매몰됐...
임지은 2022년 02월 10일 -

대문 위에 현금 올려 두라던 보이스피싱범 검거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1일, 고흥에서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112에 신고한 농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전남지역 보이스피싱 피해는 지난해 660여 건, 169억여 원으로 810여명의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양정은 2022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