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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층간소음 살인 30대 남성..검찰, 사형 구형
층간 소음을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사형과 함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접근금지 명령을 구형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해 9월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강서영 2022년 04월 26일 -

전 직장 동료 집 몰래 들어가 스토킹한 여성 입건
담양경찰서는 전 직장 동료의 집에 무단 침입해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한 49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5년 전 직장 동료로 알게 된 46살 남성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B씨를 기다리고 집안일을 반복하며 스토킹 행위를 지속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최대 한달 ...
임지은 2022년 04월 26일 -

'2명 사상' 목포 주택 화재.. 경찰 '방화' 추정 수사
경찰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목포 주택 화재 사건과 관련해 방화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방에서 휘발유 냄새가 나는 1.8리터 생수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과수와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3일 밤 9시 20분 쯤 목포시 용당동의...
김양훈 2022년 04월 25일 -

도로교통법 개정됐지만 '길 걷기 무서워요'
(앵커)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 통행권을 갖게 됐습니다. 이제 골목길에서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은 서행하거나 멈춰야 하는건데요 하지만 법이 바뀌어도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뒤 보행자...
양정은 2022년 04월 25일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추락 위험.. 차단봉 설치 '시급'
(앵커) 광주 도시철도 역사에는 에스컬레이터 차단봉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를 탄 장애인이 아무런 제약없이 에스컬레이터에 진입할 경우 추락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뇌병변 장애로 전동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출퇴근을 하는...
임지은 2022년 04월 25일 -

영업정지 8개월에서 과징금 4억으로..솜방망이 처분 비판
(앵커) 얼마 전 서울시는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학동4구역을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불법 재하도급에 공모했다고 보고 영업정지 8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이 과징금을 약 4억 원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돼, 광주 시민사회가 현대산업개발 봐주기라면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다현 2022년 04월 25일 -

광주전남 버스노조 총파업 보류..추가 교섭 협의
광주전남지역 버스 노조가 내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무기한 보류하고 사측과 추가 교섭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버스 노조 등에 따르면 버스 노사가 광주지방 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어 다음달 2일 추가 교섭을 벌이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6)로 예정됐던 버스노조 총파업이 보류돼 우려했던 교통...
이계상 2022년 04월 25일 -

광주*전남 버스 노조 총파업 앞두고 마지막 조정 회의
광주*전남 버스 운송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결의한 가운데 버스노사가 막바지 협상에 나섰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 소속 광주*전남 노조에 따르면 버스 노사는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어 임금 8.5% 인상과 정년 연장 등 주요 쟁점 사항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갔습니다. 전남지역의 버스 노...
송정근 2022년 04월 25일 -

곡성 야산에서 불... 임야 3ha 소실
오늘(25) 오후 2시 5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3헥타르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생수 공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04월 25일 -

광주남구 공무원, '성희롱ㆍ직장 내 괴롭힘' 징계
광주 남구의 한 공무원이 신입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 등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남구청이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자체 조사 결과 A씨는 50대 공무원 A씨는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2명에게 부당한 업무를 지시하거나 사적인 만남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구는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
김영창 2022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