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 혐의' 전남교육청 공무원 항소심도 징역 5년
뇌물혐의로 기소된 전남교육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과 추징금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남교육청 공무원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에 추징금 4천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7년 전남 소재 학교 62곳에 암막용 스크린 설치사업을 추진하면서 ...
김안수 2022년 02월 22일 -

권익위, 고 안병하 치안감 의원면직 취소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시위대에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의원면직 됐던 고 안병하 치안감에 대해 의원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미지급 급여를 지급할 것을 경찰청장에 권고했습니다. 권익위는 미지급 급여의 경우 고인의 연령정년을 고려해 고인의 사망일까지 100개월분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바람...
김양훈 2022년 02월 22일 -

"부영주택과 맺은 협약서 공개"..한전공대 부지 논란 계속
(앵커)기부냐 특혜냐를 두고 논란인빛가람혁신도시 에너지공대 부지와 관련해시민단체가나주시와 전라남도, 부영주택이 맺은 협약서를공개하라며 소송을 냈는데요.최근 1심 법원이시민단체 손을 들어 공개하라는 판결을 냈습니다.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라남도와 나주시, 부영주택은부영이 가진 골프장 부지 7...
우종훈 2022년 02월 21일 -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 지른 40대 남성 검거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1) 새벽 1시 2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 수사를 토대로 A씨가 라이터를 이용해 일주일 동안 차량 4대에 불을 지른 것...
임지은 2022년 02월 21일 -

광주 아이파크 피해자 가족 배상 절차 논의
광주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배상 대책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아이파크 분향소에서 분향을 마친 뒤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을 직접 만나 피해 배상 대책과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화정 아이파크 피해 복구 등 전반적인 문제 해결...
김영창 2022년 02월 21일 -

선관위, 대선 후보 현수막 철거 주민 고발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대선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없이 철거한 혐의로 광주 광산구에 사는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 자신의 직장 앞에 게시된 대선 후보의 현수막 1개를 무단으로 철거해 소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신구 2022년 02월 21일 -

광주·전남 어린이 통학버스 68% 안전규정 위반
광주와 전남 지역 어린이 통학버스 10대 중 7대 꼴로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아 시정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관계기관들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어린이 통학버스 762대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520대가 위법사항으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사유로는 어린이 보...
이다현 2022년 02월 20일 -

판사에게 욕설하고 휴대전화 던진 50대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이 법정에서 판사에게 욕설하고 물건을 던진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일 오후 2시쯤 광주지법 민사법정에서 자신이 청구한 손해배상소송이 기각되자 판사에게 수차례 욕설하고 법대를 향해 휴대전화를 집어던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공정한 ...
이다현 2022년 02월 20일 -

환경미화원 채용 대가로 금품 챙긴 나주시 공무원 실형
환경미화원 채용에 힘써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나주시청 6급 공무원 A씨가 징역 1년 3개월과 추징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A씨의 공범이자 친인척인 60대 전직 언론인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 특정 응시자가 환경미화원 채용에 최종 합격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4...
이다현 2022년 02월 20일 -

심야 편의점에서 40대 흉기 난동...2명 사상
심야에 편의점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30분쯤 광양시 광영동의 한 편의점에서 44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편의점 직원 23살 B씨가 숨지고, B씨의 지인 45살 C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 당시 A는 술에 취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현성 2022년 0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