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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터널 15톤 트럭 화재…30분 만에 진화
오늘(14일) 오전 8시 반쯤 호남고속도로 호남터널 100여 m 인근 광주-천안 방면에서 주행중이던 15톤 트럭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운전자가 화물차를 갓길에 주차하면서 고속도로 통행에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자동차 바퀴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
김초롱 2023년 02월 14일 -

목포시내버스 64일 만에 운행 재개..이한철 회장 '사과'
(앵커) 목포에서는 두 달 넘게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며 지역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죠. 이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업체 대표인 이한철 회장이 버스 운행 중단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사과했고, 내일(14일)부터 운행이 정상화됩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태원여객, 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이 대시...
박종호 2023년 02월 13일 -

광주시, 덕남정수장에 180억원 들여 개선공사했다는데...
(앵커) 대규모 단수사태와 관련해 그동안 광주시는 뭘 했냐는 시민들의 질책이 따갑습니다. 그런데 취재해 보니, 광주시가 아무 것도 안 한 것은 아닌데요. 사고가 난 덕남정수장에 4년 전부터 180억원의 세금을 들여 개량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많은 세금을 쓰고도 이번 사고를 막지...
주현정 2023년 02월 13일 -

광주 단수로 2만 8천 세대 피해...물 6만톤 버려져
(앵커) 광주에서 일어난 대규모 단수 사태로 불편을 겪은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오늘(13) 새벽부터 수돗물 공급은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그간 아끼고 아껴왔던 소중한 수돗물 6만 톤을 버려야 했는데요. 광주시는 그나마 신속하게 대처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입장입니다. 먼저 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
김초롱 2023년 02월 13일 -

휴일 단수사태에 시민 60만 명 큰 불편
(앵커) 수돗물이 갑자기 끊기면서 광주시민들은 난데없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가 시민들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고, 자영업자들도 제대로 장사를 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계속해서 임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 오후에 들이닥친 단수사태에 남구와 서구 광산구 주민들의 일상이 멈췄습니...
송정근 2023년 02월 12일 -

최악 가뭄에 때아닌 물난리 난 광주
(앵커)심각한 물부족 상황을 겪고있는 광주에서 난데없이 물난리가 났습니다. 제한급수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절수운동을 벌여가면서 아껴써온 수돗물 수만톤이 허망하게 사라졌습니다. 먼저 김영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0미터 높이 산기슭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져 ...
김영창 2023년 02월 12일 -

광주시, "수돗물 공급 자정쯤 정상화하겠다"
한편, 광주시는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되는 시점을 오늘 밤 자정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덕남정수장의 고장난 밸브 용접 작업이 마무리되면 정수장에 물을 다시 채워서 공급할 것이라며 늦어도 오늘 밤 자정쯤 다시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시의 수돗물 정상화 시점이 계속 늦춰지고 있어서...
김철원 2023년 02월 12일 -

검찰, 근로기준법 위반 태원유진 이한철 대표 기소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소된 태원유진운수 이한철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목포시내버스 운수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부에 고소한 8건의 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해 이한철 대표를 모두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12일 -

군부대 정문 들이받은 만취운전자 입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군부대 정문을 들이받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12) 새벽 2시쯤, 장성군 삼서면 상무대 정문 주변에서 위병소에 설치된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는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혈중 알콜 농도가 면허 취소 수...
송정근 2023년 02월 12일 -

5·18 피해자들,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5·18 당시 계엄군의 총에 맞거나 구타당한 시민들의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이 정부에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 임태혁 부장판사는 5·18 국가폭력 피해자 67명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원고...
김영창 2023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