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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무죄` 선고…"내란혐의 등
지난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여순사건 당시 순천역 철도원으로 근무했던 당시 23살의 김영기 씨와 대전형무소에서 23살의 나이로 숨진 농민 김운경 씨 등 민간인 희생자 9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번...
이재원 2021년 06월 24일 -

'뇌물수수 혐의' 무안군 공무원 징역 5년 법정구속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안군청 소속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시공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청 전 과장에 대해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 추징금7천34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2012년 군청 남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시공업체로부터 ...
김안수 2021년 06월 24일 -

사기 혐의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보석 허가
법원이 사기 혐의로 구속된 광주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에 대한 보석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42살 이 모 씨에 구속적부심을 열고 보증금 2억원 납부, 법원*수사기관 소환 의무 출석 등을 조건으로 보석 허가를 결정했습니...
우종훈 2021년 06월 24일 -

무안국제공항에 무안-김포 노선 신규 취항
50인승 이하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무안-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했습니다. 하이에어는 오늘(24)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식을 열고, 무안-김포간 항공편 주5일 1~2회 왕복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 4월 제주노선 운항을 재개한데 이어 ...
김진선 2021년 06월 24일 -

비엔날레 노조, 직장내 괴롭힘 사과*피해자 복직 촉구
광주 비엔날레 노조가 직장내 괴롭힘 책임자의 사과와 피해자의 복직 등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의 독단으로 실직한 노동자들이 협박과 회유 등 2차 피해에 노출됐다며 책임자의 사과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또 광주시는 현 상황을 외면하지 말고 대표이사의 공개모집 전환 등을 통...
한신구 2021년 06월 24일 -

119 신고 접수 시스템에도 인공지능 기술 도입
119 신고 접수 시스템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됩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119 상황실 근무자가 신고 내용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신고자의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재난 위치나 신고 의도 등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는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119 신고접수...
윤근수 2021년 06월 24일 -

한국섬재단 "섬관련 선정적 보도 중단해야"
한국섬재단이 섬을 선정적으로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언론사들에 요청했습니다. 한국섬재단은 모 언론사의 성범죄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도시지역에서 발생한 범죄와 달리 유독 섬에서 발생한 범죄 보도에서는 '섬'이 강조되는 표현이 선정적으로 이뤄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섬재단은 "섬의 국토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양현승 2021년 06월 24일 -

서해해경, 코로나19 자기진단 키트 430개 보급
서해해경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일선서에 보급했습니다. 서해지방해경청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430개를 구입해 관할 경찰와 해경청 안내데스크 등에 보급해 업무 특성 상 감염 우려가 높은 의무경찰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방침입니다.
김안수 2021년 06월 24일 -

'만취 음주운전'한 중국 외교관..'면책특권' 주장
◀ 앵 커 ▶ 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이 운전자는 광주 중국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이었는데요. 이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지난 일요일 새벽 3시 반쯤 도...
이다현 2021년 06월 24일 -

보름째 불꽃 활활..주민 불안
◀ANC▶ 여수산단 굴뚝에서 보름째 불꽃이 일고 있습니다. 폭발과 화재를 막기 위해 공장 내 잉여가스를 불에 태워 배출하는 강제연소 작업 때문인데요. 이례적으로 보름 동안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공장 굴뚝 위로 불꽃이 타오릅니다. 잉여 가스를 불에 태...
강서영 2021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