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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차량 훔친 경찰 음주단속 통과..봐주기 의혹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된 현직 경찰이 사건 당일 음주단속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검찰에 송치된 경찰은 지난달 21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실시한 음주운전 단속에서 만취 상태였지만 단속에 적발되지 않고 통과됐습니다...
김초롱 2023년 05월 11일 -

"그 날을 기억하다" 동학농민혁명기념일..아쉬움
(앵커) 왜곡된 봉건질서와 외세 침탈에 맞선 동학농민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독립 운동과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졌다는 대내외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건 불과 5년 전 일인데요. 기념식 규모마저 갈수록 축소되면서 국가기념일 제정이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재웅 기자입니다....
송정근 2023년 05월 11일 -

상의 기부금이 송영길 전 대표 경선 자금으로?
(앵커) 송영길 전 민주당 당 대표의 경선 자금으로 여수상의의 공적자금이 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상의 전임 회장의 임기 기간 동안에 운영 목적에 맞지 않은 지출된 기부금 가운데 일부가 송 전 대표가 설립한 법인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건데 , 지역 내 파장이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
김주희 2023년 05월 11일 -

'증거 놓치고*난동 부리고' 경찰이 왜 그럴까
(앵커) 광주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거나 심지어 절도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전남경찰청도 문제가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증거를 놓치고 난동을 부리는 일까지 일어나 시민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건이 발생했을 때 ...
박종호 2023년 05월 10일 -

'실뱀장어' 불법 조업.. 해경은 단속 안하나?
(앵커) 목포에서는 요즘, 환한 불빛 아래 실뱀장어 조업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어업 허가가 없이 실뱀장어를 잡는 것도 문제이지만 허가가 있더라도 LED 조명을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이런 불법조업을 버젓이 하는데도 기관들은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목포평...
안준호 2023년 05월 10일 -

'내 삶을 산다' 시설 벗어나 홀로서기
(앵커) 중증 장애인들은 스스로 밥을 해 먹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스스로 내 삶을 살겠다며 독립한 장애인이 집들이까지 열었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야채를 썰고, 월남쌈을 만들고. 전도 부치면서 손님맞이에 바...
김초롱 2023년 05월 10일 -

문재인 전 대통령, 오는 17일 5.18묘지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1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측은 문 전 대통령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43주기를 하루 앞둔 오는 17일 오전 민주묘지 참배를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인 2017년과 2018년, 2020년 세 차례에 걸쳐 5.18 기념식에 참석했고, 임기가 끝난 뒤 5....
한신구 2023년 05월 10일 -

탐험가 김현국 캐스퍼 타고 6번째 대륙횡단 나서
탐험가 김현국씨가 2023트랜스 유라시아 출정식을 갖고 다음주부터 6번째 대륙횡단에 나섭니다. 김 씨는 경형 suv 캐스퍼를 타고 6개월 일정으로 서울과 광주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와 암스테르담까지 1만 5천km 구간을 횡단할 예정입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라시아 대륙횡단은 대형 ...
송정근 2023년 05월 10일 -

광주서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최근 광주지역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등의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까지 0%였던 엔테로바이러스의 검출률이 3월부터 이번달 첫째주까지 89.5%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인 만큼 집단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
김영창 2023년 05월 10일 -

고독사 5.18 유공자 사인 '심장질환' 추정
어버이날 집에서 쓸쓸히 숨진 채 발견된 5.18 유공자의 사인은 심장질환으로 추정된다는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시민군 허 모씨는 심장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부검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허 씨의 발인은 오늘(10) 오전 엄수됐습니다. 한편, 80년 당시 계엄법 위...
송정근 2023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