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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피해자 만나는 것보다 의견서 사죄 우선"
박진 외교부 장관의 내일(2) 광주 방문을 앞두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가 대법원 의견서 제출 사죄가 먼저라고 비판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를 만나는 것은 좋지만 대법원 판결 지연 의도가 의심되는 의견서 제출을 먼저 철회하고 사죄할 것을 외교부에 촉구했습니다. 박 장관...
우종훈 2022년 09월 01일 -

미세플라스틱 주범 '스티로폼', 바다에서 퇴출
(앵커) 바다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스티로폼을 바다에서 퇴출시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행정선과 어선이 계류돼 있는 신안군의 한 부잔교. 선박 접안과정에서의 충격을 막아주는 완충재, '펜더'가 설치됐습니다. 통상 선박 계류시설 '펜더'의 소재는 바...
양현승 2022년 09월 01일 -

떠나버린 택시 기사들, "배달 4시간이면 하루 급여 충분"
(앵커) 극심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건, 자영업뿐만 아니라 택시업계도 비슷합니다. 기사들이 열악한 근무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높은 시급을 받는 배달이나 물류 쪽으로 일터를 옮긴 건데, 택시 폐차시키고 운행을 중단할 정도로 업계 상황은 심각합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코로나19 이후 택시 수요가...
임지은 2022년 09월 01일 -

'고물가' 구인난.."벌어도 남는 게 없다"
(앵커)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은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자영업자들에 인력을 공급하는 직업소개소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종사자들은 고물가와 고령화가 구인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광주 한 한정식당의 업주가 솥밥을 손님...
우종훈 2022년 09월 01일 -

생존수영교실 보조금 빼돌린 혐의 4명 검찰 넘겨져
지방 보조금 사업인 생존 수영 교실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꾸며 예산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시체육회와 수영연맹 등 관련자 네 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방보조금으로 지급된 생존수영교실 강사 인건비 등을 빼돌린 혐의로 체육회 임직원 2명과 수영연맹 관계자 등 네 명을 검찰로 ...
우종훈 2022년 09월 01일 -

농업용수 골프장에 팔아 수억 남겼다..물값은 제각각
(앵커)가뭄 속에 농업용 저수지가 골프장 잔디의 든든한 뒷배가 되고 있는 문제, 추가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물 값입니다. 같은 저수지 물이라도 쓰는 골프장에 따라 물 값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76년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 나주호입니다. 나주...
양정은 2022년 08월 31일 -

오월어머니집 첫 방문에.."꿈 같은 날"
(앵커) 5.18의 아픔을 간직한 오월어머니집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국가보훈처장이 처음으로 오월어머니집을 찾은 건데 5.18과 관련한 각종 현안 논의가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오월 어머니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다현 2022년 08월 31일 -

합창으로 치유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
(앵커)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이 합창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노랫말에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실어 관객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려인마을어린이합창단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합창단복을 차려 입은 스무명 남짓 아이들의 '홀로 ...
우종훈 2022년 08월 31일 -

곡성 산사태 수사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곡성 산사태로 주민이 숨진 사건을 재판에도 넘기지 않는 등부실한 검찰 수사를 고발한 광주MBC 우종훈, 임지은, 김상배 기자가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제166회 지역취재보도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한 광주MBC의 보도는 오래된 사안에 관심을 놓지 않고검찰의 부실 수사를 추적해 신속한 수사를 이끌어냈...
우종훈 2022년 08월 31일 -

'농업용수 쓰는 골프장', 가뭄에도 푸른 잔디
(앵커) 역대급 가뭄으로 밭작물은 타들어가는데 골프장 잔디는 어찌된 일인지 푸르기만 합니다. 농민들은 물전쟁이라고 부르는 물부족 사태 속에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공공연하게 골프장으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장입니다. 푸른 잔디가 ...
양정은 2022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