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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밭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숨져.. 온열질환 추정
어제(25) 오후 3시 15분 쯤 해남 황산면의 한 밭에서 일을 하던 태국 국적의 3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소방당국은 해당 남성이 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 온열질환을 겪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정호 2026년 07월 26일 -

개들 앞에서 유기견 안락사...보호소 관계자 선고 유예
다른 유기견이 보는 앞에서 유기견을 안락사시킨 보호소 관계자에게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재판장은 지난해 2월 광주특별시 곡성군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5마리를 안락사 시키는 모습을 다른 유기견들이 목격하게 한 A씨에게 "시야를 가리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아 동물보호법을 위반했...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장윤기, 내일 3차 공판, '납치계획 정황' 대화록 증거 인정
장윤기가 범행 전 납치를 계획했다는 정황이 담긴 지인과의 대화 내용이 재판 증거로 인정됐습니다.이에 따라 내일(27) 오전 10시에 열릴 장윤기에 대한 세번째 공판에는 장윤기 범행의 계획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정됐던 장윤기의 고등학교 동창과 사회복무요원 당시 동료 등 지인들의 증인신문 계획은 철회됐습니다.이번 ...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장성 황룡면 공장 화재 5시간만 진화.. 다친 사람 없어
어제(25) 밤 8시 55분쯤 광주특별시 장성군 황룡면 신호리의 한 고무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약 5시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공장 건물 3동이 완전히 불에 탔지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4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소방당국은 불이나며 폭발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등의 진...
주지은 2026년 07월 26일 -

"78년 응어리 푼다"…여순 트라우마센터 개소
(앵커)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8년이 흘렀지만, 피해자와 유족들은 여전히 깊은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유복자로 태어난 서장수 씨.서 씨의 아버지는 여순사건 당시 14연대 군인들의 지시로 무기고를 지켰는데, ...
김하은 2026년 07월 24일 -

전깃줄 걸린 농업용 드론 빼려다 감전
어제 저녁 오후 7시 20분쯤 영광군 대마면 한 논에서 30대 남성이 드론으로 방제 작업을 하다 감전돼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이 사고로 이 남성은 기억 소실과 손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농업용 드론을 조종하다 드론이 전깃줄...
박수인 2026년 07월 25일 -

"죽어봐라"..생방송 중 숨진 유튜버, 사이버폭력 사각지대
(앵커)얼마 전 신안에서 한 유튜버가 생방송 도중 음독을 시도한 뒤 숨졌습니다.경찰은 자살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되는 시청자들을 특정해 수사에 나섰는데요.익명으로 자행되는 사이버 폭력에 인터넷 방송인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8일 밤, 전남광주 신안의 한 마을.차 안에서 실시...
이정호 2026년 07월 24일 -

광주서 흉기로 지인 살해한 50대 체포
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다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4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았습니다.이 남성은 어제(23) 저녁 7시 30분쯤 광주 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과 술을 마시다 흉기로 살해한 혐의입니다.경찰은 지인이 술을 마시다 자해를 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현장 상황...
박승환 2026년 07월 24일 -

여성단체 "성평등 전담부서 신설 환영"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성평등 전담부서를 신설을 공약하자 여성단체가 환영했습니다.광주전남 여성단체 연합은 논평을 통해 성평등은 여성 분야에 국한된 정책이 아니라 일자리와 복지, 안전 등 모든 영역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를 총괄하는 성평등 정책관을 신설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전남...
박수인 2026년 07월 24일 -

폭염 속 물방울 반사로…곡성 주택 창고 화재
오늘(24) 오후 1시 15분쯤 곡성의 한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비닐에 맺힌 물방울이 강한 햇빛이 반사되는 현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지은 2026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