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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소녀상 정비.. '日위안부' 기림 행사 다채
광복 81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다음달 13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공식 기념식이 열립니다.오는 25일 역사 현장을 도는 다크투어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소녀상 정비, 10일부터는 시민갤러리 전시·체험 행사도 이어집니다.통합시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남...
주현정 2026년 07월 21일 -

'전국 최대 홍련 군락지' 나주 우습제에서 홍련 축제
전국 최대 규모의 홍련 군락지인 나주 우습제 생태공원 일원에서 모레(23)부터 '우습제 홍련 축제'가 개최됩니다.지난 1943년 재축조된 13만 평 규모의 우습제 일대에서 펼쳐지는 축제에는 만개한 홍련 탐방과 전시회,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집니다.축제를 주관한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9일...
주현정 2026년 07월 21일 -

추상미술 60년 시대의 증언자들.. '에뽀그' 기획전
(앵커)호남지역 최초의 추상미술 단체인 '에뽀그' 회원들이 60년 역사를 조망하는 기획전을 열었습니다.창립 작가부터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35명의 작가들은 지나온 궤적과 새롭게 열어갈 미래를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백 번 수천 번의 가녀린 붓질이 나무가 되고 바람결이 됐습니다....
박수인 2026년 07월 20일 -

재정위기 광양시...축제 줄여 '허리띠 졸라매기'
(앵커)광양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 산업이 위축되면서 광양시 재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올해 줄어들 지방세만 수백억 원에 달해 역대급 재정난이 우려되는데요.광양시가 결국 대규모 예산이 드는 하반기 축제들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철강 산...
김주희 2026년 07월 15일 -

추상미술 60년 시대의 증언자들.. '에뽀그' 기획전
(앵커)호남지역 최초의 추상미술 단체인 '에뽀그' 회원들이 60년 역사를 조망하는 기획전을 열었습니다.창립 작가부터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35명의 작가들은 지나온 궤적과 새롭게 열어갈 미래를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백 번 수천 번의 가녀린 붓질이 나무가 되고 바람결이 됐습니다....
박수인 2026년 07월 20일 -

[제주]사계항 춘지등대 철거‥"사라진 해양문화유산"
(앵커)어촌 마을을 살리고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국책 사업이, 역설적으로 그 마을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역사적 자산을 지워버린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재일교포 부부의 고향 사랑이 깃들어 큰 사랑을 받았던 서귀포 사계항의 '춘지등대'가 철거됐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제주문화방송, 남민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남민주 2026년 07월 16일 -

[경남]통일신라시대 '토지 소유 비석' 발견
(앵커)통일신라 시대에 토지 소유를 공증한 비석이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1,200년 전 토지 제도와 농업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록도 담겨 중요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MBC경남, 안준호 기자가 발굴 현장을취재했습니다.(기자)산비탈을 따라 우거진 나무 사이, 높이 2.3미터의 거대한 ...
안준호 2026년 07월 16일 -

"갈 길이 멀다" 하성흡 5년 만의 개인전
(앵커)땅에 새겨진 시간과 삶을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그려온 하성흡 작가가 5년 만에 개인전을 열었습니다.60대 중반에 접어든 작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작품을 통해 말합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담양에서 시작해 목포 앞바다까지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과 산맥 사이로 삶의 흔적들이 총총히 스몄습니...
박수인 2026년 07월 16일 -

여수섬박람회 D-50..막바지 준비 박차
(앵커)오는 9월 5일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늘로 50일 남았습니다.섬과 육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박람회 전체 공정률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준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속속 개선돼 성공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릴 주 전시장.랜드마크인 주제섬 외...
김종태 2026년 07월 17일 -

한강 작가 "배재고 혐오 응원 논란, 그냥 지나가선 안 돼"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최근 배재고 학생들의 혐오 응원 논란에 대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숙제라고 밝혔습니다.한 작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배재고 야구부 논란을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며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박승환 2026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