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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이름으로" 국제 예술인 연대 움직임
(앵커)광주 비엔날레 대만 전시관의 명칭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대만'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나라의 예술인들도 대만 작가들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파빌리온이 열릴 예정인 전시관의 문은...
박수인 2026년 08월 24일 -

호남대, 인문 석학 초청 '교양 아카데미'
인공지능 시대의 교양을 주제로 한 국내 석학들의 연속 강연이 마련됐습니다.호남대학교는 다음달 29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2주마다 분야별 석학 6명이 연단에 서는 교양아카데미를 마련했습니다.작은 음악회도 매회 함께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의 수강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이재원 2026년 08월 24일 -

[단독] "'대만' 이름으로" 국제 예술인 연대 움직임
(앵커)광주 비엔날레 대만 전시관의 명칭과 관련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대만'이라는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나라의 예술인들도 대만 작가들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파빌리온이 열릴 예정인 전시관의 문은...
박수인 2026년 08월 24일 -

호남대, 인문 석학 초청 '교양 아카데미'
인공지능 시대의 교양을 주제로 한 국내 석학들의 연속 강연이 마련됐습니다.호남대학교는 다음달 29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2주마다 분야별 석학 6명이 연단에 서는 교양아카데미를 마련했습니다.작은 음악회도 매회 함께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의 수강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이재원 2026년 08월 24일 -

700년 전 침몰선..한국 수중고고학 역사 바꿨다
(앵커)50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선은 단순히 수많은 출토 유물로만 주목받은 게 아니었습니다.신안선의 발굴은 당시 불모지였던 한국 수중고고학의 출발점이 됐고, 오늘날 세계적인 수중발굴 역량의 자양분이 됐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50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시작된 신안선 발굴.단일 발굴에서만 약 ...
이정호 2026년 08월 21일 -

김치도 담그고 물놀이도 하고..재미가 두 배
(앵커)한여름에 김치를 담가 먹는 일도 만만한 일은 아닌데요어린 자녀들과 함께 김치도 버무리고 시원한 물놀이도 즐기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앞치마를 두른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양념과 함께 정성껏 열무를 버무립니다.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모두 20개 팀이 참여했습니...
정용욱 2026년 08월 22일 -

400년 숲속 비밀정원… 백운동에서 차 한잔
(앵커)월출산 자락에 4백 년 가까이 옛 모습을 간직한 숲속 정원이 있습니다.다산 정약용과 초의선사의 발자취에 우리 차 문화의 역사까지 품은 강진 백운동원림인데요.최근에는 티가든까지 문을 열어 머무는 문화유산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좁은 길.숲길을 지나자 ...
문연철 2026년 08월 18일 -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열려
호남과 영남의 우호 증진을 위한 '2026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가 열렸습니다.오늘(22) 전남대 민주마루에서는 광주·여수·대구·부산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 등 4백여명이 참여해 도시별 특색을 담은 클래식과 관악 합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오늘 공연에서는 4개 도시 대표 단원으로 구성된 '영호남 연합 ...
정용욱 2026년 08월 22일 -

미틸라 왕국 여성들이 전승한 담장 그림, 예술이 되다
(앵커)오랜 옛날 인도 북부 지역에 '미틸라'라는 왕국이 있었는데요.그곳의 여성들은 집 담장과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안녕을 기원했다고 합니다.어머니가 딸에게 전승해 온 미틸라 회화는 오늘날 성별과 신분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예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코끼리와 물고기가 그려진 담장...
박수인 2026년 08월 21일 -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논란.. "대만 이름으로 참가할 것"
(앵커)제16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자국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대만 정부가 "대만" 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검열 때문이 아니라는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예술인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만 문화부는 누리집...
박수인 2026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