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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병란 시인 10주기 추모식...추모시집 '직녀에게' 발간
고 문병란 시인의 10주기 추모시집이 나왔습니다.문병란시인기념사업회는 오늘(21일) 국립5.18묘지에서 10주기 추모식과 함께 추모 시선집 '직녀에게'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10주기 추모시집은 동료 시인과 제자, 학계 인사 등이 추천한 작품 60편으로 구성됐습니다.문병란 시인은 통일과 민주화에 대한 염원을 시로 승...
윤근수 2025년 09월 21일 -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 <감각환경>
(앵커)요즘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가면 이 작품이 예술인지, 과학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죠.예술과 과학, 기술의 만남이 인간만을 중심에 둔 기존의 인식 구조를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시가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서 열렸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강력한 사운드와 자...
박수인 2025년 09월 18일 -

한·일 예술인 우토로에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재일 동포 공동체의 삶을 조명하는 한·일 예술인들의 예술 축제가 다음달 10일부터 한달 동안 일본 우토로 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광주와 일본의 진보적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예술 축제는 식민과 이주, 차별의 상징인 우토로 마을의 경험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공생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합니다.이번 축제에서 광...
박수인 2025년 09월 17일 -

광주여성영화제 '우리는 빛으로' 11월 6일 개막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우리는 빛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광주여성영화제는 광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비추며 연대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영상 예술에 담아 상영합니다.올해 여성영화제는 6년째 계속해온 단편영화 경쟁에 더해 장편영화 경...
박수인 2025년 09월 17일 -

한·일 예술인 우토로에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재일 동포 공동체의 삶을 조명하는 한·일 예술인들의 예술 축제가 다음달 10일부터 한달 동안 일본 우토로 마을 일대에서 열립니다. 광주와 일본의 진보적 예술가들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예술 축제는 식민과 이주, 차별의 상징인 우토로 마을의 경험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공생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합니다. 이번 축제에서 ...
박수인 2025년 09월 17일 -

광주여성영화제 '우리는 빛으로' 11월 6일 개막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우리는 빛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광주여성영화제는 광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로를 비추며 연대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영상 예술에 담아 상영합니다.올해 여성영화제는 6년째 계속해온 단편영화 경쟁에 더해 장편영화 경...
박수인 2025년 09월 17일 -

광주시립발레단 <해적> 26,27일 공연
광주시립발레단이 낭만적이고 역동적인 명작 발레 해적을 오는 26일과 27일 무대에 올립니다.바이런의 동명 서사시를 원작으로 한 해적은 납치된 여인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해적들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웅장하고 낭만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고전 발레의 명작입니다.안무를 맡은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엘다르 알...
박수인 2025년 09월 15일 -

오월어머니들의 그림 '꽃이 핀 쪽으로'
(앵커)5.18 민주화운동 때 가족을 잃은 어머니들이 그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트라우마를 견뎌내기 위해 가슴속 이야기를 그린 건데요,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겨울 느닷없는 비상 계엄 소식에 또다시 몸서리쳤습니다.토요일엔 민주광장에 ...
박수인 2025년 09월 11일 -

나주 작은미술관 개관 2주년
(앵커)미술관의 불모지였던 나주에 작은 미술관이 생긴 지 2년째를 맞았습니다.미술관이 자리한 옛 나주정미소는 100년의 근현대 역사가 깃든 공간인데요,문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육각수의 결정처럼 순수한 눈망울에 어느 오후의 특별한 햇살이 담깁니다.하...
박수인 2025년 09월 11일 -

나주 작은미술관 개관 2주년
(앵커)미술관의 불모지였던 나주에 작은 미술관이 생긴 지 2년째를 맞았습니다.미술관이 자리한 옛 나주정미소는 100년의 근현대 역사가 깃든 공간인데요,문화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육각수의 결정처럼 순수한 눈망울에 어느 오후의 특별한 햇살이 담깁니다.하...
박수인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