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거액 절도 속보
◀ANC▶ 국민은행의 거액 절도사건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광주 동부 경찰서는 용의자 임석주가 지난 11일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아내 김씨와 통화한데 이어, 추석날인 12일에는 전처 최모씨와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용의자 임씨는 전처 최씨에게 아이 양육비를 주겠다며 계좌...
한신구 2000년 09월 16일 -
시내버스 전봇대 부딪쳐 7명 중상
◀ANC▶ 시내버스가 중앙선을 넘어오는 화물차와 충돌한뒤, 다시 전봇대를 들이받아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VCR▶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광주시 송암 고가도로 주변에서 삼양버스 소속 38번 시내버스가 화물차와 충돌한뒤 인도로 돌진해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4살 김한석씨와 나주시 ...
한신구 2000년 09월 16일 -
21억원 속보
◀ANC▶ 국민은행의 거액 절도사건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광주 동부 경찰서는 어제밤 용의자 임석주씨의 아내 김모 여인을 소환해, 밤샘 조사를 벌였으나 임씨의 행적을 찾을만한 이렇다할 단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남편 임씨가 5백만원을 놓고갔다는 당초 진술을 반복하거나 ...
한신구 2000년 09월 16일 -
사후 대처도 허술R
◀ANC▶ 국민은행에서 발생한 거액 절도 사건에 대한 사전 대비도 허술했지만 사건 발생 이후의 대처 방법도 엉성했던 것으로 지적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국민은행측이 21억원을 도난당한 사실을 안 것은 8일 오전 6시, 용의자 임석주가 문모 과장에게 자신의 범행을 알린 때였습니다. 그러나 은행측이 임...
한신구 2000년 09월 15일 -
CP]의문점과 수사 방향
◀ANC▶ 은행 직원의 고액 절도 사건은 은행측의 허술한 금고관리가 부른 화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절도 사건의 의문점과 경찰의 수사 방향,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사건의 용의자 임씨는 어음계 직원이었습니다. 때문에 현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가지고 있어야할 금고 열쇠 3개를 어떻게 ...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거액도난 속보-15일 피자 R-광주
◀ANC▶ 은행 직원의 고액 절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임석주씨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은행측의 허술한 금고관리가 부른 화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주문화 한신구 기자가 보도. ◀VCR▶ 이번 사건의 용의자 임씨는 어음계 직원이었습니다. 때문에 현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는...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CP]의문점과 수사 방향
◀ANC▶ 이번 사건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은행측의 허술한 금고 관리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건의 의문점과 경찰의 수사 방향을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번 사건의 용의자 임씨는 어음계 직원이었습니다. 때문에 현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가지고 있어야할 금고 열쇠 3개를 어떻게 구했느냐...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CP]태풍의 진로는?
◀ANC▶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태풍의 예상 경로와 기상 전망, 한신구 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VCR▶ 네, 이시간 현재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6백킬로 해상에 머물러 있는 상탭니다. 아직까지도 태풍의 예상 진로는 유동적입니다. ...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태풍 진로
◀ANC▶ 태풍이 북상하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VCR▶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이시간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먼해상에 머물러 있지만, 느린 속도로 북서진하고있어 내일 오후쯤 서해상을 뚫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남해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남해 앞바다와 서해남부먼...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 -
태풍의 진로는?
◀ANC▶ 태풍 사오마이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태풍의 예상 경로와 기상 전망, 한신구 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VCR▶ 네, 이시간 현재 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6백킬로 해상에 머물러 있는 상탭니다. 아직까지도 태풍의 예상 진로는 유동적입니다. ...
한신구 2000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