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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광주형 일자리도 반대
◀ANC▶ 민주노총이 예고했던대로 오늘 하루 총파업했습니다. 탄력근로제 확대 등의 문제로 정부와 갈등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풀기는 어렵다는 점이 더 걱정입니다. 노정간의 갈등은 사회적 대화를 전제로 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현대차 투자 협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V...
2018년 11월 21일 -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 56년만에 공연
정율성 선생의 대표 오페라인 '망부운'이 56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다음달 7일과 8일 이틀동안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정율성 선생의 오페라인 '망부운'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망부운은 남편을 기다리다 구름이 되어버린 공주의 비극적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1962년 베이징에서 초연됐...
윤근수 2018년 11월 21일 -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연말연시 성금 모금 운동이 내년 1월까지 펼쳐집니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성금 목표액은 53억4천900만원이고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
박수인 2018년 11월 21일 -

광주 광산구, 구금고 심사위원 명단 유출 사과
구금고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광주 광산구가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됐다며 사과하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그러면서도 심사위원 명단 유출 의혹을 제기해온 농협이 유치 경쟁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먼저 명단을 달라고 청탁한 사실은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
2018년 11월 21일 -

문화예술위, 블랙리스트 관여 직원 16 명 징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직원들에 대한 징계 처분을 마무리했습니다. 문화예술위원회는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를 권고받은 직원 23명 가운데 퇴직자 등을 제외한 16명에 대해 정직과 감봉, 견책과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징계 처분과 관련해 박종관 위원장은 문화예술인들에게 다시 사과하...
윤근수 2018년 11월 21일 -

"학교와 교사로부터 차별 경험 있다"..설문조사 결과
전남지역 학생 절반 가량이 학교 또는 교사로부터 차별을 경험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승희 의원이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2백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9%인 99명이 '학교 또는 교사로부터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
박영훈 2018년 11월 21일 -

광주전남 여성 고용 '양호'..질적 수준 '미흡'
광주전남지역의 여성 고용 지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질적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여성 고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광주 52.8%, 전남 54.9%로 전국 광역시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실업률도 광주 3.5% 전남 2.9%를 기록해 전국 시도평...
이계상 2018년 11월 21일 -

기아 타이거즈, 새 외국인 선수 2명 영입
기아 타이거즈가 팻딘과 버나디나를 대신할 새 외국인 선수 2명을 영입했습니다. 기아는 투수 제이콥 터너와는 연봉 100만 달러, 외야수인 제레미 헤즐베이커와는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두루 경험한 선수로 터너는 156킬로미터의 직구가 강점이고, 헤즐베이커는 파...
윤근수 2018년 11월 21일 -

어등산 개발 실시협약 체결 12월 말까지 연장
광주시도시공사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 컨소시엄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쟁점 사항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기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도시공사와 호반측은 그동안 3차...
2018년 11월 21일 -

능이버섯 판매한다고 속여 돈 가로챈 3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에 허위 매물 사진을 올려 상습적으로 현금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원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씨는 지난 9월 28일 인터넷 산삼 관련 사이트에 능이버섯을 판매한다고 허위로 글을 올린 뒤 피해자 42명으로부터 현금 1천 4백여만원을 받고 물건을 주지 않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