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나주, 장성, 뜨는 나주역, 지는 장성역
(앵커) KTX가 다니는 기차역과 그렇지 않은 역은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이어서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KTX가 개통되면서 나주역은 제 2의 중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명 CG) 나주역을 오가는 KTX 운행횟수가 하루 왕복 12편에서 24편으로 두 배가 늘면서 이용객이 60퍼센트 가량 ...
2015년 05월 01일 -
보성,녹차 중앙아시아 시장 뚫는다
(앵커) 보성군이 녹차 판로 확보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 시장 개척지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하고,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이달 초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차 시음회 보성군과 현지의 한 대학이 함께 마련한 행사였...
조현성 2015년 04월 30일 -
보성,녹차 중앙아시아 시장 뚫는다
(앵커) 보성군이 녹차 판로 확보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 시장 개척지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하고,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이달 초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차 시음회 보성군과 현지의 한 대학이 함께 마련한 행사였...
조현성 2015년 04월 30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1 - 승객들 예상보다 증가
(앵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한 지 이제 한달입니다.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이용객 증가세가 예상보다 훨씬 빠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북적이는 승객들로 비좁은 광주송정역 대합실.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c.g)호남고속철 KTX의 개통 뒤 늘어난 광주권 KTX 이용객은 46 %...
2015년 04월 30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1 - 승객들 예상보다 증가
(앵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한 지 이제 한달입니다. 여러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이용객 증가세가 예상보다 훨씬 빠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북적이는 승객들로 비좁은 광주송정역 대합실.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c.g)호남고속철 KTX의 개통 뒤 늘어난 광주권 KTX 이용객은 46 %...
2015년 04월 30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2 - 뜨는 나주역, 지는 장성역
(앵커) KTX가 다니는 기차역과 그렇지 않은 역은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이어서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KTX가 개통되면서 나주역은 제 2의 중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명 CG) 나주역을 오가는 KTX 운행횟수가 하루 왕복 12편에서 24편으로 두 배가 늘면서 이용객이 60퍼센트 가량 ...
2015년 04월 30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2 - 뜨는 나주역, 지는 장성역
(앵커) KTX가 다니는 기차역과 그렇지 않은 역은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이어서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KTX가 개통되면서 나주역은 제 2의 중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명 CG) 나주역을 오가는 KTX 운행횟수가 하루 왕복 12편에서 24편으로 두 배가 늘면서 이용객이 60퍼센트 가량 ...
2015년 04월 30일 -
한빛원전, 바닷물 연장 사용 허가 놓고 갈등
(앵커) 원전을 가동하려면 냉각수로 쓸 바닷물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더 이상 못쓰게 하라며 주민들이 영광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22일이면 바닷물 사용 허가가 끝나는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바닷물을 앞으로 27년 더 쓰게 해달라고 영광...
2015년 04월 28일 -
한빛원전, 바닷물 연장 사용 허가 놓고 갈등
(앵커) 원전을 가동하려면 냉각수로 쓸 바닷물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더 이상 못쓰게 하라며 주민들이 영광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22일이면 바닷물 사용 허가가 끝나는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바닷물을 앞으로 27년 더 쓰게 해달라고 영광...
2015년 04월 28일 -
영광, 한빛원전 바닷물 사용 허가 갈등
(앵커) 원전을 가동하려면 냉각수로 쓸 바닷물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더 이상 못쓰게 하라며 주민들이 영광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22일이면 바닷물 사용 허가가 끝나는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바닷물을 앞으로 27년 더 쓰게 해달라고 영광...
2015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