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축구장 공사 파장 2 - U대회 준비 차질
(앵커) 대회 일정에 맞추려면 한시가 급해 보이는데 광주시의 대응에는 이해 못할 구석들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국제대회 열어놓고 국제적으로 망신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축구 훈련장 준비로 30억원 짜리 인조잔디 공사가 한창이던 운동장입니다. 깔리다 ...
2015년 05월 04일 -
축구장 공사 파장 1- "인조잔디 공사 계약 무효"
(앵커) 광주 U대회 때 사용할 축구 연습장의 인조잔디 공사를 법원이 중지시켰습니다. 광주시가 부적격업체와 계약한 건 무효라는 취지입니다. 두달 남은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법원의 결정부터 전해드립니다. (기자) 유대회를 앞두고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 등 유대회 축구경...
2015년 05월 04일 -
축구장 공사 파장 1- "인조잔디 공사 계약 무효"
(앵커) 광주 U대회 때 사용할 축구 연습장의 인조잔디 공사를 법원이 중지시켰습니다. 광주시가 부적격업체와 계약한 건 무효라는 취지입니다. 두달 남은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법원의 결정부터 전해드립니다. (기자) 유대회를 앞두고 광주시는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 등 유대회 축구경...
2015년 05월 04일 -
보성, 중앙아시아에 고급 차 시장 공략한다
&\lt;앵커&\gt; 어제 이 시간, 보성군이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지 고급 차 시장 공략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여파는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보성산 차를 맛 본 현지 소비자들...
조현성 2015년 05월 02일 -
보성, 중앙아시아에 고급 차 시장 공략한다
&\lt;앵커&\gt; 어제 이 시간, 보성군이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지 고급 차 시장 공략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lt;기자&\gt;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여파는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보성산 차를 맛 본 현지 소비자들...
조현성 2015년 05월 02일 -
보성차 중앙아시아 진출 1 - 중앙아시아 시장 뚫는다
(앵커) 보성군이 녹차 판로 확보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 시장 개척지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하고,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이달 초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차 시음회 보성군과 현지의 한 대학이 함께 마련한 행사였습니다. 차의 맛...
조현성 2015년 05월 01일 -
보성차 중앙아시아 진출 1 - 중앙아시아 시장 뚫는다
(앵커) 보성군이 녹차 판로 확보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첫 시장 개척지로 카자흐스탄을 선택하고,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이달 초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열린 한국차 시음회 보성군과 현지의 한 대학이 함께 마련한 행사였습니다. 차의 맛...
조현성 2015년 05월 01일 -
보성차 중앙아시아 진출 2 - 고급 차 시장 공략한다
(앵 커) 어제 이 시간, 보성군이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지 고급 차 시장 공략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여파는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보성산 차를 맛 본 현지 소비자들...
조현성 2015년 05월 01일 -
보성차 중앙아시아 진출 2 - 고급 차 시장 공략한다
(앵 커) 어제 이 시간, 보성군이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지 고급 차 시장 공략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아시아 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의 여파는 카자흐스탄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보성산 차를 맛 본 현지 소비자들...
조현성 2015년 05월 01일 -
나주, 장성, 뜨는 나주역, 지는 장성역
(앵커) KTX가 다니는 기차역과 그렇지 않은 역은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지역 경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이어서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KTX가 개통되면서 나주역은 제 2의 중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투명 CG) 나주역을 오가는 KTX 운행횟수가 하루 왕복 12편에서 24편으로 두 배가 늘면서 이용객이 60퍼센트 가량 ...
2015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