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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여수 연안 고수온 경보 일주일째
전남 남해 연안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가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흥 득량만에 발령된 고수온 경보가 오늘(13)로 8일째 발효 중이고 고흥 거금도 서쪽부터 경북 영덕까지의 바다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도 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학원은 제14호 태풍 '야기'의 경로가 당초 예상과 달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4억 빌렸다 도박빚 탕진 40대 구속
광주북부경찰서는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지인들에게 4억 2천여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34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5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하다 생긴 사채 6억여원을 갚기 위해, 사업 투자를 권유하는 등의 수법으로 지인 3명으로부터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폭염으로 사람없는 과수원 침입해 훔친 2인조 검거
담양경찰서는 수확을 앞둔 과수원에 침입해 복숭아 등 과일을 몰래 따간 혐의로 36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56살 윤 모씨의 과수원 등 과수원 6곳을 돌며 과일을 직접 채취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농민들이 폭염으로 쉬는 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육우를 한우로 둔갑' 원산지 위반 적발
축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동안 전통시장과 축산물판매업소 천 6백 곳을 조사한 결과, 육우 1톤 가량을 한우 생고기로 속여 판 광주 모 식육식당 등 모두 68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한전, 폭염속 전력대란 대비 비상훈련 실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발전기 고장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관심과 주의,경계, 심각 등 4가지 단계별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올 여름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지난달에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깨졌습...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영암 공사현장에서 10톤 중장비 추락..인명피해 없어
오늘(14) 오후 1시 10분쯤 영암군 시종면의 삼포천 재해 예방사업 제방 건설 현장에서 흙을 다지는 10톤급 중장비가 2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 인부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연약 지반이 중장비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흉기로 강도짓 60대 구속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인을 위협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62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13) 오후 1시 3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복권방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복권방 주인 72살 전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1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요양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교육부 "2021년까지 사립대 38곳 폐교"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사립대 38곳이 폐교할 것이라고 교육부가 전망했습니다. 교육부는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현재의 대입 정원이 유지된다고 가정했을 때 2021년에는 정원보다 학생 수가 5만6천 명 더 적어지고, 이에따라 38개 사립대가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폐교된 대학...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시교육청, 1,544억 증액 추경예산안 편성
광주시교육청이 천5백44억 원을 늘리는 내용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추경안에 새로 편성된 예산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공기정화장치 설치비 25억 원과 냉난방기 교체사업비 백50억 원, 학교시설개선 사업비 6백12억 원 등입니다. 시교육청은 학생안전과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이용섭 시장, 현대차 협상에 노동계 참여 보장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대차 투자 협상 과정에 노동계의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확대 간부회의에서 한국노총 광주본부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동안 현대차와 진행한 협상 내용을 이미 공문으로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투자 협상 과정에 노동계의 참여를 보장하고 광주형 일자리 4대 원칙을 투자 협...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