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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아이들 KTX 시승기
◀앵 커▶ 내년 3월로 예정된 호남선 KTX 개통을 앞두고 섬마을 아이들이 열차를 시승했습니다. 빠른 속도에 아이들이 신이 났습니다. 정용욱 기잡니다. 전남 신안의 섬마을에서 배와 차를 갈아타고 달려온 아이들이 설렌 표정으로 고속 열차를 기다립니다. 창 밖을 내다보고, 의자도 돌려보며 새로움에 취한 사이, 드디어 열...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경찰조사서 최 의원 부부 모든 혐의 부인
15시간의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최 모 의원 부부가 관련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했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소유주로 의심받은 최 의원은 자신은 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혔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도 모두 부인했습니다. 최 의원의 부인 역시 펜션 화재와 관련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광주 택시대책위, 검찰 무혐의 처분 규탄 기자회견
검찰이 도급 택시 최저임금법 위반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데 대해 재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택시노동자대책위는 어제(19)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76개 택시회사가 도급택시를 운영하며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고 검찰에 고소했지만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고 규탄했습...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벼 이삭도열병 피해 농가 지원…㏊당 10만원
지난 여름 벼 이삭도열병 피해를 입은 농가에 헥타아르 당 10만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농림부가 정한 이삭도열병 피해 복구 지원금이 1헥타아르 당 10만원이고, 피해율이 50%가 넘는 농가는 생계 지원비와 고등학교 학자금 면제 등의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8월 벼 출수기에 비가 자주오고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전남 벼 수매가격 지난해보다 하락할 듯
올해 벼 수매가격이 지난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벼 생산량은 80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만 3천 톤 가량 감소했으며, 전남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벼 수매가격은 40킬로그램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3~4천 원 가량 하락한 평균 5만 천 원 안팎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벼 2기작 적지로 부상
◀앵 커▶ 일조량이 많은 고흥이 일년에 벼 농사를 두번 짓는 2기작 재배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1기작과 비슷해 앞으로 2기작 재배면적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난 고흥군 동강면의 들녘, 만 3천여m2 벼 논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이 한창입니다. 때늦은 수확이 아니...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광주지법, 청해진해운 오늘(20) 1심 선고
청해진 해운의 김한식 대표 등이 오늘(20) 1심 선고를 받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선고공판을 열고,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청해진 해운 김한식 대표 등 피고 11명에 대해 1심 형량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지난 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임원 등 3명에게...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전남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오늘(20)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일선 학교에서는 급식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일선 학교들은 단축수업을 진행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의 경우는 노조가 교육청과의 임금 교섭에 합의함에 따라 파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기아차 전 노조 간부 경찰 출두
(앵커) 수십억원대 채용 사기 의혹이 일면서 잠적했던 기아차 전 노조 간부가 오늘(19) 경찰에 출두했습니다. 경찰은 공범과 피해 규모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수십억원대 채용 사기 의혹이 일면서 지난 11일 잠적했던 기아차 전 노조 간부 34살 홍 모 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홍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 -

전직 경찰이 보이스 피싱
◀앵 커▶ 보이스 피싱을 수사했던 전직 경찰 간부가 수사 경험과 인맥을 활용해 보이스 피싱 조직을 차렸습니다. 여기에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와 광고 모델, 조직폭력배 등이 가담했고,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돈이 수십억 원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저축은행을 가장한 콜센터에서 대출 신청자에게 걸려온 전화입니다. 연...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