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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전문가 증언 "세월호 침몰은 복원력 탓"
세월호 침몰은 조타 실수보다는 복원성이 약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청해진해운과 우련통운 임직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해상손해사정 업체 대표 김 모씨는 '세월호가 침몰 직전 급격히 'J'자 모양으로 선회한 것은 좌현 경사 때문이며 급격히 우회한 것은 그 순간 복원력이 확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전사모 항소 무죄에 검찰 상고 포기, 무죄 확정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라고 주장한 전사모 회원들이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최종심 판단도 받아보지 못한 채 전사모 회원들의 무죄가 확정된 것입니다. 5월단체들은 검찰과 법원이 5.18 왜곡과 폄훼의 일방통행로를 열...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서남해안 최대 규모 고분 발굴
전남 문화재 연구소가 서남해안지역에서 최대 규모인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을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발굴 조사합니다. 금산리 방대형고분은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초에 걸쳐 축조된 수장층 무덤으로 추정되며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학계의 관심사항인 고분의 구조와 축조 세력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여수-제주간 저가항공 운항 추진
광주에 이어 여수공항에서도 제주를 연결하는 저가항공 취항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동부권 지자체와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내년 7월부터 여수공항에서 제주를 매일 1회 왕복하는 저가항공 운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상의는 올해 말까지 여수공항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광주 일가족 3명 피살사건 현장검증
광주 일가족 여성 3명 피살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실시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 오후 광주 치평동의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 34살 김 모 씨가 41살 권 모 씨 등 권 씨의 어머니와 자녀 등 여성 3명을 살해하는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장면을 반복하며 손을 떠는 등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장검증을 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광주시·광주경찰청 오는 16일 국정감사
세월호 특별법의 타결로 국회가 두 달여 만에 정상화 되면서 광주시와 광주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 등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오는 16일 광주에 내려와 광주시와 광주경찰청을 상대로 주요 정책 추진사항이나 예산집행 내역 등을 감사할 예정입니다. 이에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오는 5일 호남권정책협의회, 6년만에 가동
호남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호남권 정책협의회가 6년만에 열립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전북 순창의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북 지사가 만나 시도별 각각 4개씩, 총 12개의 안건을 논의하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합니다. 호남권 정책협의회는 지난 2008년 이후 6년 동안 열리지 않다가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 참여 저조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한 숙려제도에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새정치민주연합 박혜자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숙려제 의무 참여 대상 학생 228명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41.7%로 전국 평균 참여율 56.4%보다 낮았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의무 대상 학생...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장병완 "정치적 의도로 국내 ICT 피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장병완 의원은 정권의 정치적 의도 때문에 국내 ICT 산업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병완의원은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팀을 신설해 인터넷 공간을 검열하겠다는 검찰의 발표 이후 독일의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의 국내 이용자가 10배 이상 늘었다며 역차별 제도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장애인단체, 염전업주 감형판결은 "인권 외면 판결"
장애인들을 착취한 혐의로 기소된 염전업주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된 것과 관련해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염전장애인 인권침해 대책위'는 오늘(2일) 광주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에 대한 노동착취와 상습 폭력의 심각성에도 업주들을 실형에서 집행유예로 감형한 사법부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고 비...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