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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시범 운영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마을 단위 공동급식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가을 수확기에 나주와 해남 등 9개 시군 2백50여개 마을에 시범적으로 조리사 인건비와 부식비로 모두 3억4천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봄과 가을에 모든 시군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마을 단위 공동급식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남해안 적조, 경보에서 주의보로 대체
남해안의 적조 경보가 주의보로 대체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완도와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적조 경보를 적조 주의보로 대체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남해안의 적조는 바다 수온이 내려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세력이 약화되기 시작했고, 최근 조사에서는 유해성 적조 생물의 밀도가 경보 수준에 훨씬 못미치는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세월호 가족 임시거처 '실내체육관' 변경 요구
진도 군민들이 진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임시 거처를 진도자연학습장 등 다른 장소로 옮겨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세월호 사고 직후 진도의 유일한 종합체육시설인 실내체육관이 임시 거처로 사용됐지만, 실종자 수색 장기화로 인한 각종 행사 취소로 진도군민들의...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순천시장 선거 허위사실 유포 선대본부장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허석 후보측의 선대본부장 문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문씨는 선거를 이틀 앞둔 지난 6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무소속의 조충훈 후보가 마약 성분이 섞인 커피를 자주 마셔 고발됐다는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숨진 육군 상병, 선임병에게 지속적 언어폭력
광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강원도 육군 모 부대 소속 22살 강 모 상병이 선임병에게 언어폭력을 당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8군단 헌병대는 오늘(27) 국군함평병원에서 유족을 상대로 비공개 중간수사 발표를 갖고, 강 상병이 제대한 선임병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욕설을 들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헌병대는 추가 조사...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광주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도심 속에서 목장의 하루를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송아지에게 먹이를 주거나 우유를 짜고, 우유를 이용해 비누와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유의 품질과 효능을 알리기 위해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가 개최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임금이 된 기분입니다"
◀ANC▶ 오늘 나들이 하기에는 참 좋은 날씨였죠? 전남지역 곳곳에서 축제도 열려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내로라하는 남도의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떡갈비와 굴비, 신선로와 구절판까지... 임금님의 수라상을 재현한 상차림에 먼저 눈이 사로잡히고, 감칠맛에는 기분...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7일 -

'여수 백야대교 살인' 주범 무기징역 확정
대법원은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주범인 33살 신 모씨와 범행을 공모한 33살 김모 여인과 서모 여인에게는 징역 15년과 징역 12년을 각각 원심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사망 보험금을 노리...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전남 올해 3천 헥타르 칡덩굴 제거..전체 10% 불과
전남의 숲이 칡덩굴로 뒤덮이고 있지만 제거는 더디기만한 실정입니다. 전남에는 조림지 등에 분포하고 있는 칡덩굴 가운데 3만 헥타르가 제거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올해 제거계획을 세웠던 4천4백헥타르 가운데 70%를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화학약품이나 장비 대신 인력을 투입해 칡덩굴 제거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 -

부실고박 세월호, 15도만 기울어도 화물 쏟아졌을 것"
세월호 화물이 제대로 결박되지 않아 배가 15도만 기울어도 화물이 쏟아졌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청해진해운 임직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항만하역 전문가 고상환씨는 '지침대로 화물을 결박하면 배가 35도 정도까지 기울어도 움직이지 않지만 세월호의 화물 적재상황은 15도 정도만 배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