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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여객선 추가 투입 '무산'
◀앵 커▶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추진중이던 여수-거문도 항로의 여객선 추가 투입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나현호기자입니다. 지난 4월말부터 '줄리아 아쿠아'호는 여수-거문도 항로를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광주·전남 어음부도율 넉달 만에 상승
광주와 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이 넉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우리 지역 어음부도율은 0.30%로 전달보다 0.16%포인트 오르며 넉달 만에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0.09% 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0.13%에서 0.47%로 0.34% 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부도액도 90억 천만...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교황 방문 이후 쏘울 판매량 급증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광주에서 생산되고 있는 기아자동차 쏘울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나흘 앞둔 지난 11일부터 교황이 출국한 다음날인 19일까지 쏘울의 하루 균 계약대수는 32.5대로 지난달 하루평균 계약량 20대보다 62.5%나 증가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교황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박주선,비리 제보 교사 보호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주선 의원은 학교 비리를 제보한 교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의원은 공익 신고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마련돼 있지만 공익 침해 대상 법률에 교육 관련 법률이 포함되지 않아 학교 비리를 고발한 교사가 불이익을 당해도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홀대 받는 '안중근 사당'
◀앵 커▶ 조국의 광복을 꿈꾸며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했던 안중근 의사,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 의사 위패를 모셔 놓은 사당이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찾는 사람들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만수리 뒷산에 자리잡은 해동사, 안 의사의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지만 입...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편의점 여주인 흉기 위협 10대 강도 붙잡혀
영광경찰서는 편의점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9살 김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군은 어젯밤(20) 11시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30대 여주인을 위협해 금고에서 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김 군이 부부싸움을 하는 부모님 때문에 가출하기 위해 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입학 취소된 전남대 로스쿨 학생 소송, '각하'
로스쿨 졸업을 1년 앞두고 입학이 취소된 학생이 낸 행정소송이 각하됐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전남대 로스쿨 재학생 30살 안 모씨가 낸 법학전문대하구언 입학허가 취소 처분 취소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씨의 대학원 합격은 학사학위 취득을 전제로 한 것이었는데 입학 전까지 학사학위 취득을...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 교통사고 발생 감소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올 상반기 호남지역 국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자수는 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6명에 비해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57명에서 39명으로 31.6%나 줄며 감...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영광 집중호우 피해 경찰 수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광 주민들이 와탄천 하천 수문 관리 미흡으로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농어촌공사 영광지사 소속 39살 김 모씨 등 2명을 불러 영광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CCTV삭제 의혹과 비상매뉴얼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농어...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 -

마라톤 취소 참가비 "환불해주세요"
◀앵 커▶ 요즘 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명확한 환불 규정이 없어 참가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대회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환불을 해주지 않고 기념품으로 대체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 모씨는 목포 해변마라톤 대회에 만 원을 내고 참가 신청했습니다. 지난 2일 열릴 예정이었던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