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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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장성호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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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2018년 04월 16일 -
목포, "방해받은 1기 특조위와는 달라야"
◀ANC▶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른바 '세월호 특조위 2기'로 불립니다. 조직적 방해를 받았던 1기보다 권한이 대폭 강화된 만큼, 과제는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장완익/당시 특조위원(20151214) "진도VTS가 세월호...
김진선 2018년 04월 16일 -
광양, 관광개발 '3대 권역으로'
◀ANC▶ 광양시는 인근 여수나 순천시 보다는 관광도시로서 인지도가 낮은데요, 광양을 3대 권역으로 나눠 관광도시로 변화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조성된 광양 도심권의 삼화섬 공원입니다. 300m 길이의 무지개 다리가 만들어졌지만 관광 견인효과는 미흡합니다. 광양시가 이곳을 중심...
박민주 2018년 04월 16일 -
진도, 세월호의 수밀문은 물길이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내에 '고인돌 선사체험장'이 조성돼 개장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55억원 가량이 투입된 고인돌 선사체험장에는 선사인들이 살았던 움집 25동이 복원돼 당시의 농사와 사냥, 어로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8년 04월 16일 -
목포, 해양심판원 세월호 판결은 '아직'
◀ANC▶ 선박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과 선원들의 잘잘못을 1차 판단하는 기관은 해양안전심판원입니다.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의 재판이 끝나고 형사처벌이 마무리됐지만, 해심원은 정작 사고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은 중앙과 ...
김양훈 2018년 04월 16일 -
목포, 기억하고 행동하며..진실을 인양하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보내며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해 다시는 이처럼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한 기자를 연결해 세월호 4주기의 의미와 과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영훈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
박영훈 2018년 04월 16일 -
진도, 블랙박스 분석 어디까지?
◀ANC▶ 세월호 선체에서는 차량 블랙박스를 비롯한 수백점의 디지털 기기들이 수거됐습니다. 부식이 심해 복원은 쉽지는 않지만, 여전히 찾지 못한 침몰 원인과 과정의 퍼즐을 맞추는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화물칸에서 차량을 꺼내기 시작했던 지난해 6월 이...
김진선 2018년 04월 14일 -
진도, 숱한 어선 충돌 경고에 무응답..인재 가능성
◀ANC▶ 사망과 실종 등 6명의 피해가 난 그제 선박사고는 안전불감에 따른 인재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상교통관제소에서 어선 충돌 직전까지 사고 위험을 수차례 경고했지만 화물선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VTS가 어선을 충돌해 3명의 사망자, 3명의 실종자를 낸 화...
양현승 2018년 04월 14일 -
목포, 진도, 진실,잊지 않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둔 주말,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다양한 추모 문화제와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목포 신항과 진도 팽목항 등에서는 4년 전 그날의 진실을 찾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년전 침몰된 세월호의 건져 올려진 몸체가 안치된 목...
장용기 2018년 04월 14일 -
나주, 한전 김종갑 사장 취임
(앵커) 4개월 이상 공석이었던 한전 사장 자리에 김종갑 신임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에너지밸리 등 각종 현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분기 이후 경영실적이 줄곧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전력을 이끌게 된 김종갑 신임 사장은 비상 경영을 천명했습...
이계상 2018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