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
목포, 인터넷은행 계좌가 대포통장 대용?
◀ANC▶ 인터넷 전문은행은 이용법도 간단하고 은행 방문 없이 계좌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용을 빌미로 인터넷 통장을 만들라고 한 뒤 '대포 통장'으로 악용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유명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뜬 채용 공고입니다. CG) 주 5일 ...
김양훈 2017년 08월 01일 -
해남, 자원봉사하면 기부금이 쌓여요
◀ANC▶ 자원봉사의 시간이 기부금으로 환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같은 방식의 '자원봉사 환산금 기부제'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복지시설 운동실에서 15년 째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올해 72살의 ...
박영훈 2017년 08월 01일 -
순천*고흥, 밤풍경에 열대야를 잊다
◀ANC▶ 무더위는 밤에도 이어지고 있지만, 열대야도 잊게 해주는 이색적인 명소들이 있습니다. 낮보다 밤에 빛나는 축제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김종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빽빽한 인파들 사이로 여름밤의 운치가 넘쳐납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 지역 축제현장은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순천만 ...
김종수 2017년 08월 01일 -
나주, 광주전남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논란
(앵커) 나주시가 LH 등 혁신도시 시행사들을 상대로 한 7백억원대 개발부담금 행정심판에서 이겼습니다. 재정이 열악한 나주시로선 반가운 일이지만 이를 지켜보는 광주시의 속내는 복잡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나주시는 LH와 광주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에게 총 732억원에 달하는 개발부담금을 거둬들였...
김철원 2017년 08월 01일 -
진도, 세월호 생존학생 참사해역 첫 방문
◀ANC▶ 끔찍한 참사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세월호 생존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사해역을 찾았습니다. 참사 당일 구조된 학생들을 보살폈던 진도 주민들도 찾아가 3년 만에 감사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서로의 구명조끼를 단단히 여며주는 21살 동갑내기들. 지난 2014년 4월 16일 단원...
천하의 정석훈 2017년 08월 01일 -
해남, 틈새*대체 작물을 찾아라..
◀ANC▶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틈새작물과 대체작물을 찾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손과 인건비는 줄이면서 소비자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어른 키보다 크게 자란 옥수수 밭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반 옥수수 보다 1.5배 이상 크고 ...
박영훈 2017년 07월 31일 -
부산, 알뜰 캠핑 '싸게 사고 싸게 빌린다'
◀ANC▶ 한창 휴가기간이죠? 캠핑 계획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 캠핑 장비가 워낙 고가여서 선뜻 사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럼, 중고품이나 대여품 고려해 보시죠. 부산 MBC 김유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동래구에 위치한 캠핑용품 판매업체입니다. 텐트부터 침낭, 의자,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신상품은 ...
김상헌 2017년 07월 31일 -
목포, 인터넷은행 계좌가 대포통장 대용?
◀ANC▶ 인터넷 전문은행은 이용법도 간단하고 은행 방문 없이 계좌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채용을 빌미로 인터넷 통장을 만들라고 한 뒤 '대포 통장'으로 악용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국내 유명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에 뜬 채용 공고입니다. ...
김양훈 2017년 07월 31일 -
여수, 결핵 퇴치..한걸음 나아가나?
◀ANC▶ 우리나라의 결핵환자는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결핵 후진국 오명을 못 벗고 있습니다. 전남의 경우 노인들의 결핵 발병과 사망률이 만만치 않아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결핵환자가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 결핵발병률 상위권을 차지...
김종수 2017년 07월 30일 -
해남, 틈새*대체 작물을 찾아라..
◀ANC▶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틈새작물과 대체작물을 찾는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손과 인건비는 줄이면서 소비자 입맛과 건강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어른 키보다 크게 자란 옥수수 밭에서 수확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반 옥수수 보다 1.5배 이상 크고 ...
박영훈 2017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