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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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8일 -
목포, 크로키의 1인자 김영자 화백 타계
◀ANC▶ 호남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인 김영자 화백이 오늘 새벽 타계했습니다.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소재로 역동적인 그림을 그려 크로키의 1인자로도 불렸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흥에 겨운 농악대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화폭에서 튀어나올 듯 합니다. 대상의 움직임을 단숨에 포착해내 역동적으로 그...
김윤 2015년 12월 28일 -
여수, 해상경계 무력화 시도..총선용 법안
◀ANC▶ 전국의 어선이 시도 간 경계 없이 연안어업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률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비현실적인 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의 이익만을 노린 총선용 법안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지난 7일 경남 거제 지역구의 김한표 의원 등 새누리당 국...
권남기 2015년 12월 28일 -
여수, 해상경계 무력화 시도..총선용 법안
◀ANC▶ 전국의 어선이 시도 간 경계 없이 연안어업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률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비현실적인 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의 이익만을 노린 총선용 법안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투명C/G) 지난 7일 경남 거제 지역구의 김한표 의원 등 새누리당 국...
권남기 2015년 12월 27일 -
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7일 -
보성, 보성강댐 방류 논란
(앵커) 올해 초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광양, 순천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며 보성강 물을 주암댐으로 더 많이 가져오자고 해서 보성 주민들이 반발했던 일이 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질까요 최근 영산강홍수통제소가 보성강 물을 주암댐으로 더 많이 방류하면서 보성 주민들이 정치적 꼼수...
송정근 2015년 12월 26일 -
목포, 이제는 목포9경..사진공모
◀ANC▶ 목포 8경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모르겠다는 분들이 더 많으실텐데요. 목포시가 환경과 경관 변화로 경관을 상실한 8경 대신 '목포 9경'을 선정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일제강점기 3대항 6대 도시이던 목포에는 전국의 예술가들이 몰려와 저마다 재주를 뽐냅니다. 한국화단을...
신광하 2015년 12월 26일 -
무안, 즐거운 연휴..미세먼지 주의보
◀ANC▶ 2015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시민들은 마을축제 등을 찾아 나들이 하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날씨는 맑았지만,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전남서부권에는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공식 개관 한 달째를 맞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연휴를 맞아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지금까지 방...
신광하 2015년 12월 26일 -
광양, 경제청, 투자 유치 성과 속 과제
◀ANC▶ 광양 경제청이 올 한해 54개 기업에 1조 4천억여원 상당에 이르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수 화양지구와 광양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등지에 대한 신규 투자자 유치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항 서측배후부지 내 ...
김주희 2015년 12월 26일 -
여수, 교육계 '혼란'...문화계 '결실'
◀ANC▶ 올해 전남동부지역의 교육과 문화계는 희비가 엇갈린 한 해였습니다. 이례적인 총장 인사와 사립외고 추진 등으로 지역 교육계는 큰 혼란을 겪은 반면, 도립 미술관과 예술고 유치 등 안정적인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도 마련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 Effect --- "국립대학 통제하는 박근혜 정부 ...
문형철 201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