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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혁신도시 메르스 이산가족...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에도 메르스 때문에 이산가족들이 생겼습니다. 나홀로 이주한 직원들이 메르스 걱정에 주말에도 가족을 못만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근무하는 이 직원은 벌써 3주째 가족을 못만났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서울에는 메르스 확진자들이 많다며 주말에 오지 말라는 가족...
윤근수 2015년 06월 19일 -

보성, 격리 마을 '평온 속 긴장'
(앵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통째로 격리된 보성의 마을은 격리 해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지막까지 조심, 또 조심하자는 분위기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성의 한 마을 앞에 열흘 남짓 통제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이라 외부와의 접촉이 엄격히 제한...
이계상 2015년 06월 19일 -

여수, 대형 행사로 박람회장 활용
◀ANC▶ 여름철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대형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박람회장의 효율적인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국의 자치단치를 돌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우수 시장 박람회 시장 박람회는 자치단체 우수 상품 전시 판매에 나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
김종태 2015년 06월 19일 -

무안, 교육인권 조례안 3년 동안 낮잠
◀앵 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3년 동안 제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조례 제정에 소극적이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발표된 것은 2012년 2월 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주체들을 한꺼번에 묶...
김양훈 2015년 06월 18일 -

목포, "혹시 삼성서울병원 다녀오셨나요?"
◀ANC▶ 삼성 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산의 온상으로 지목되면서 거기를 다녀왔다는 사실 때문에 환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입원을 거부당하는가 하면 메르스 환자라는 오해와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최근 입원과 응급업무를 중단하는 등 부분폐쇄된 삼성서울병원. 대...
양현승 2015년 06월 17일 -

무안, 다양해진 밭작물 기계농사..참깨도 가능
◀앵 커▶ 일일이 손으로 모를 심을 때보다 이앙기가 도입되면서 농민들의 수고가 많이 줄었는데요. 요즘은 참깨 같은 밭작물에도 씨를 뿌리는 기계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남의 한 농촌마을. 귀농 생활 5년 째, 정성주 씨는 올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큽니다. 일일이 손으...
양현승 2015년 06월 16일 -

무안, 학생 건강관리 '비상'
◀앵 커▶ 요즘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갈 수는 없겠죠. 교육당국이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등굣길,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학교 내 음수대와 화장실 옆에는 손을 말리는 기계까지 설치됐습니다. 학생...
김양훈 2015년 06월 16일 -

목포, 격리 3백 명 넘어서..주말까지 긴장
◀앵 커▶ 보성 113번 환자 접촉자들이 질병관리본부의 현황에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광주*전남의 격리대상자가 3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접촉자들의 최대 잠복기인 이번 주가 광주*전남 메르스 대응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남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국립목포병원도 메르스 격리입원자...
양현승 2015년 06월 16일 -

무안, 지역경기 급랭, 대책은 '글쎄'
◀앵 커▶ 세월호 참사로 지난해 얼어붙었던 지역경제가 메르스 확산세로 인해 또 다시 움츠러 들고 있습니다. 경기 부양 대책을 서둘러 내놨지만 현실성이 떨어져, '마음만 급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기아타이거즈의 홈경기가 치러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썰렁한 관중...
양현승 2015년 06월 16일 -

여수, "영호남 해상경계 있다"
◀ANC▶ 바다에 국경이 있는 것처럼 시*도 간에도 해상 경계가 있을까요? 전라도와 경상도가 이 문제로 오랫동안 갈등을 빚었는데 대법원은 해상 경계선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1년 7월 여수시와 해경은 경남지역 선적 멸치잡이 어선 80여 척을 단속하고, 김 모 씨 등 31명을 고발했...
권남기 2015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