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눈*비 30년만에 최고
지난달 광주 전남의 폭설과 한파가 기록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전남의 강수량은 81.8밀리미터로 평년에 비해 세배 이상 많았고, 1973년 자료를 생산한 이후 3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눈이나 비가 내린 날도 평년보다 두배 많은 15.1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아파트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숨져
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본촌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인부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던 60살 홍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2대를 나란히 설치하던 중 갑자기 엘리베이터 한 대가 기울면서 홍씨가 그 사이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호랑이들, 무등경기장서 동계훈련시작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우승을 향한 동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오늘 광주무등야구장에서 투수와 외야수들을 중심으로 몸풀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기아는 오는 7일 광주무등야구장에서 전 선수와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인 합동 훈련을 갖습니다. 또한,오는 20일과 다음달 10일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나주배 러시아에 첫 수출
나주배가 러시아에 처음으로 수출됐습니다 나주배원협은 최근 모스크바 현지에 배 수출 판촉을 벌여 신고배 13톤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배에 대한 현지 반응에 따라 향후 신규시장 개척여부와 수출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주배원협은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뛰어난 나주배의 상품성에 힘입어 ...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자치단체들, 의료기관에 560억원 미지급
광주 전남지역 의료기관에 정부와 자치단체가 의료 급여비 560억원을 빚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부와 자치단체가 의료기관에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의료 급여비는 광주가 318억원, 전남은 242억원에 이릅니다. 정부와 자치단체는 저소득층의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대신 지...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광주 작년 수출실적, 부산 앞질러
지난해 광주지역 수출실적이 부산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수출실적은 129억 3천 100만 달러로 울산과 서울, 인천에 이어 광역시 가운데 4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광주는 수출도시로 알려진 부산의 124억 8천만달러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부산...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대통령직 인수위원, 지역 인사 참여
오늘 발표된 대통령직 인수위원으로 3명의 지역 출신 인사들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광주 출신의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은 통일 외교 분과 간사로 활동하게 됐고, 박흥석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 1분과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또, 박근혜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지난 4.11 총선에서 광주 서구 을에 출마했던 이정현 최고...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기름값 아끼려던 70대 숨진 채 발견
어제 오후 4시쯤,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주택에서 79살 심 모 할머니가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심 할머니가 평소 기름값이 아깝다며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추운날씨 탓에 동사한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한파에도 계량기 동파 줄어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수도관 동파 피해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에서는 10건, 전남에서는 80건의 동파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평년 같은 기간의 70%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동파방지용 계량기의 보급과...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 -

지하철 역장 전문성 논란
광주지하철 역장 대부분이 전문성이 없는 공무원과 민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위탁 관리 지하철 역장 14명 가운데 공무원과 민간 기업 출신이 10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부분 역장이 공무원과 민간기업 출신들이어서 안전관리 등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