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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U대회-"정부 지원 중요"(R)
광주시의 2013년 유니버시아드 유치전에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들도 한 목소리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홈페이지의 최신 뉴스란입니다. 지난 15일부터 광주의 경쟁도시인 카잔 실사에 나선 ...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9일 -

(리포트) 압해대교 버스운행
◀ANC▶이번주 압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목포와 압해도간에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연륙교 개통으로 주민의 발이 배가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시와 신안군은 주민들이 대중교통을이용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는 23일부터 목포시내버스와 압...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리포트) 오월의 촛불되어...
올해 5.18 기념일에는 8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시국 선언'이 발표됐습니다. 10년만에 출범한 보수 정권에 광주가 앞장서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입니다 조현성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속에서도 어제 광주를 찾아 5월 영령들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SYN▶ 10년만에 탄생한 보수정권 출범 첫...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이병박 '5월 정신으로 선진 일류국가 건설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5월 정신은 시대의 아픔이자 우리 민주화의 정수라며,선진 일류국가를 건설하는 에너지로 승화시키자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린 5.18 28주년 기념사를 통해광주,전남은 시대의 고비마다 떨쳐 일어나역사의 수레바퀴를 전진시켜왔다며,5.18 정신을 선진화로 되살려선진 일류국가 건...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5.18 28주기 기념식 엄수(12시)
5.18 민중항쟁 28주년 기념식이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엄숙한 분위기속에 거행됐습니다.5.18 28주년 기념식에는이명박 대통령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참석했고한나라당 강제섭 대표와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은 물론5.18 유가족과 아시아 인권운동가 등2천 5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기념식은이 대통...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광 엑스포 행사 준비 박차
광주시가 내년 10월에 열릴 예정인세계 광엑스포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광주시는 최근 세계 광엑스포 행사를 대행할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한편,운영 방향과 세부 실행방법을 확정짓기 위해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오는 9월까지 실행 계획을 완료할 예정입니다.광주 세계 광엑스포는국내외 50여개 기업...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27일까지 5.18 추모 행사 계속
5.18 민중항쟁 28주년을 기리기위한추모 행사가 이달 말까지 계속됩니다.오는 20일에는무등경기장과 금남로 일대에서민주기사의 날 기념식과 차량 시위 재현이 예정돼있고오는 24일에는 국립 5.18 묘지 일대에서전국 휘호 대회가 열립니다.또 오는 22일 전남대에서는5.18 관련 학술회의가, 5.18 청소년 문화제는오는 24일 ...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도시철도 공채 미청구 금액 8억원
상환일이 도래한 도시철도 공채 가운에아직 청구되지 않은 금액이 8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주시에 따르면지난 2003년 이전에 발행된 도시철도 공채의상환일이 도래했지만 아직까지 청구되지 않은 금액은 8억 2백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특히, 지난 98년에 발행돼 소멸시효가1년도 남지 않은 미청구 채권액이 2...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5월선언 시국에 어떤 영향 (라디오)
어제 발표된 2008 5월 선언이 앞으로의 시국상황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18 28주년 기념행사위원회는 어제 5월 정신계승 국민대회에서 '2008 5월 선언'을 발표습니다 이 시국선언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과대운하 공약 강행, 공공분야 시장화 등현 정부 정책들을 단호히 거부하겠다는 내...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 -

하멜기념관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
강진의 하멜 기념관이 동,서양 문화의 흔적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강진군은 최근 학계 등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하멜 기념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위적 관광지가 아닌 17세기 강진 병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네델란드에서 기증한 튤립과 들국화로 공...
광주MBC뉴스 2008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