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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유재란 전적지..역사공원으로 만든다
◀ANC▶ 순천에 산재해 있는 정유재란 전적지를 역사.평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적지를 국가 사적으로 승격시키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정유재란의 마지막 격전지로 역사적 유적이 남아 있는 순천, 이곳에 정유재란 역사공원 평화광장이 조성됐습니다. 광장 한 가...
박민주 2021년 05월 03일 -

독서실, 교회, 사우나...연쇄감염 확산
(앵커) 장성 면사무소 직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독서실과 교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더니 여기에서 또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이 학교 학생 1명이 확진되면서 전체 학생과 교직...
윤근수 2021년 05월 03일 -

반복되는 직장내 괴롭힘..진도군 의지있나
◀ANC▶ 진도군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인권보호관의 두 차례 시정권고에도 감독 기관인 진도군이 뒷짐을 지고 있는 사이 피해자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군이 매년 1억 4천만 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장애인 지원센터. ...
김진선 2021년 05월 03일 -

6개 시도의회 의장 "달빛내륙철도 추진하라"
영호남 6개 시도지사에 이어 6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촉구합니다. 광주와 대구, 전남*북과 경남*북 등 6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단순 경제성 논리로 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서 달빛내륙철도를 제외시킨 것은 균형발전을 도외시한 결정이라고 주장하며 최종안에는 포함시키...
윤근수 2021년 05월 03일 -

논란은 해소됐지만 갈등의 불씨 여전
(앵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사업은 그동안 사업자 내부의 주주 갈등으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까지 놓였었죠. 사업을 시행하는 특수목적법인이 이행보증서를 제출하면서 그동안의 논란이 어느정도 해소됐는데요. 하지만 내부 갈등이 소송전까지 이어지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
송정근 2021년 05월 03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5.03] 독서실, 교회, 사우나...연쇄감염 확산
장성군 면사무소 직원과 관련해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접촉자들이 확진되면서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전라남도는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렸습니다. 일주일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보고 확대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윤근수 2021년 05월 03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1.05.02] 독서실, 교회, 사우나...연쇄감염 확산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1.05.02] 독서실, 교회, 사우나...연쇄감염 확산
광주MBC뉴스 2021년 05월 02일 -

음주 난폭운전 20대 집행유예...방조한 상사 벌금형
광주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음주 단속 중인 의경을 치고 달아나면서 만취상태로 난폭운전을 한 26살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조수석에서 난폭운전을 방조한 A씨의 직장상사 38살 B씨에 대해서도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의 정...
윤근수 2021년 05월 02일 -

독서실, 교회, 사우나...연쇄감염 확산
(앵커) 장성 면사무소 직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독서실과 교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나오더니 여기에서 또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이 학교 학생 1명이 확진되면서 전체 학생과 교직...
윤근수 2021년 05월 02일 -

광양 가야산 산불 원인은 '초등학생 불장난'
지난 2월 광양 가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등학생들의 불장난에서 비롯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와 광양경찰서는 당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3명이 포일에 귤을 싸서 구워 먹고 발로 차며 노는 과정에서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해당 어린이들이 촉법소년에도 해당되지 않는 10세 미만이...
강서영 2021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