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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대 실험실서 화재…수십명 대피 소동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5호관 4층 화학공학부 실험실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를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많은 연기가 발생해 같은 건물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수업이 끝나 비어있었다는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
이재원 2020년 12월 11일 -

만취해 주차 차량 부순 30대..벌금 수배 사실도 들통
광주북부경찰서는 주차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0) 11시 반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주차 차량 5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 중이었던 것을 확인하고 A씨의 신병을 검찰로...
이다현 2020년 12월 11일 -

코로나19 확산 여파 해넘이*해맞이 명소 통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연말연시 광주전남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남 땅끝 타워와 완도타워,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 등 해넘이 해맞이 명소에 대한 출입을 일정기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시군 지자체들은 연말 연시 방문객이 집중되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 인력...
이계상 2020년 12월 11일 -

명부 작성 의무 없어..대형상점 괜찮을까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코로나 19 확산세에 대형 유통업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마트와 백화점 등지에서 잇따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데도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가 아니다보니 역학조사 과정에서 출입자 파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
이다현 2020년 12월 11일 -

광주시, 공항이전 4자협의체 2차회의 집중
광주민간공항 이전을 광주 군공항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입장에 전라남도가 반발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다음주 있을 4자 협의체 2차 회의의 협상전략을 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국방부, 광주시와 전라남도 등 4자 실무진들이 모여 광주군공항 이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2차 회의는 오는 17...
김철원 2020년 12월 11일 -

코로나19 전남지역 사망자 2명 발생
전남지역에서 두달여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졌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화순 요양병원과 순천 별량마을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전남 266번과 267번 확진자들이 지난 7일과 8일 숨졌고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코로나19로 지난 9월 26일과 29일 순천과 완도에서 각각 사...
김종수 2020년 12월 11일 -

[이름도 남김없이] 2부작 2020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대상
5.18 40주년을 맞아 방송된 광주MBC 특집 다큐멘터리 '이름도 남김없이' 2부작이 광주전남 민주언론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광주전남 민주언론 시민연합은 광주MBC 김철원, 박수인, 이정현 기자와 김인정 작가가 기획해서 제작한 5.18 40주년 특별 기획 '이름도 남김없이'를 올해의 민주언론상 대상으로 선정해 상패...
이계상 2020년 12월 11일 -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 인사 청문 '적격'
광주시의회가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내용으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인사청문 보고서를 통해 황 후보자가 20년간 문화예술분야에 매진했고 전문성을 토대로 문화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황풍년 후보자는 오는 14일 이용섭 광주시...
이계상 2020년 12월 11일 -

어등산 사업 또다시 장기 표류 예상
법원이 어제(10) 어등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서진건설에 있다며 사업자 손을 들어주면서 어등산 사업이 장기표류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시는 판결문을 아직 받아보지 못했다며 항소 여부를 추후에 결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새로운 사업자 공모를 위한 연석회의도 중단되는 등 최종적인 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
김철원 2020년 12월 11일 -

청렴도 꼴찌, 민주인권도시 먹칠한 대참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한 광주시를 향해 시민단체가 '대참사'라고 규정하며 성토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에서 "광주시가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 5등급을 받았다"며 "민주인권 도시 광주의 이미지에 먹칠한 대참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청렴도 꼴찌는 시정이 불공정과 특권, 반칙이 ...
김철원 2020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