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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정이 투성이' 쌀 수확량 감소 비상
(앵커) 수확기에 접어든 요즘 전남의 벼논은 알곡이 비어 있는 '쭉정이' 투성이어서 농민들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작년의 절반으로 줄어든 농가까지 있지만 정부는 오히려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황금들녘에서 콤바인이 부지런히 나락을 베어내...
김철원 2020년 10월 20일 -

신안군 햇김 첫 위판..생산량↑ 가격 ↑
겨울철 별미인 햇김이 지난 15일부터 신안수협 송공 위판장에 출하되는 등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신안군 송공항 햇김 위판장에는 물김 120킬로그램 1망 기준 평균 20만 원의 가격을 형성한 가운데 어제(18일)까지 40톤이 위판돼 7천만 원의 위판고를 올렸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채묘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
김윤 2020년 10월 19일 -

내년도 귀농*귀촌 지원사업 국비 28억 원 확보
농림축산식품부의 내년도 '귀농·귀촌 유치 지원 사업' 공모에서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억 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는 농어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임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6개월 간 영농기술을 배우며 농촌을 미리 체험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시민들을 유치할 ...
김진선 2020년 10월 19일 -

전남 평균 농지가액 1㎡당 12,975원..전국 최저
전남의 평균 농지가액이 1제곱미터당 만 2천 975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역시도별 평균 농지가액에서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로 1제곱미터에 십만 3천 73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남 도내에서 가장 ...
이계상 2020년 10월 18일 -

진도산 유자 기름, 보습·항염·항균 성능 우수
유자 껍질이 피부 보습과 항염 항균에 우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다양한 연계상품 개발이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진도산 유자 껍질에 대한 성분을 분석한 결과 유자 껍질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이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79.6%나 높은 보습 성분을 보였습니다. 또, 염증 성분은 대조군과 비...
이재원 2020년 10월 10일 -

"정부 양곡저장창고 69% 노후..관리 개선해야"
정부가 선정한 양곡저장창고의 절반 이상이 노후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남은 정부가 수의계약한 양곡저장창고 가운데 30년 이상된 시설들이 69%였고 품질유지를 위한 저온창고도 12%에 그쳤다며 정부의 양곡관리가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들의 운영실적과 만족도를 따지는 등 정성평가...
김종수 2020년 10월 09일 -

"식량주권 실현되는 농정 펼쳐야" 농민들 차량 행진
정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농정을 펼쳐야 한다며 농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전남 농민단체들은 오늘(8) 전남도청에 이어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연속집회를 갖고" 한국판 뉴딜에도 농업은 누락됐고, 내년도 농업예산은 전체 국가예산 대비 2.9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식량주권 실...
김진선 2020년 10월 08일 -

"시와 시의회는 농민수당 지급 조례 조속히 통과"
광주 지역 농민단체가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을 하루 빨리 통과시키라고 광주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시 농민회는 지난 4월 농민수당 지급 조례가 발의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광주시와 시의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조례안 통과를 촉구하는 궐기대회 과정에서 농민단체 간부가 ...
송정근 2020년 10월 07일 -

정부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전남 5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신안임자농협과 정남진장흥농협 등 전남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백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직매장 설치를 위한 설계비와 건축비,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에서 각각 15억 원씩 투입됩...
김진선 2020년 10월 06일 -

농협 전남본부 "마늘 재배면적 올해보다 감축해야"
농협 전남본부는 마늘값 지탱을 위해 농사 면적을 올해보다 더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의 마늘재배 면적은 5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8%가 감소했지만,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하락과 산지폐기 등을 겪었습니다. 농협은 "가격 상승으로 내년 마늘 재배가 증가할 우려가 크다"며 추가적인 재배...
양현승 2020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