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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 실현되는 농정 펼쳐야" 농민들 차량 행진
정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농정을 펼쳐야 한다며 농민들이 차량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전남 농민단체들은 오늘(8) 전남도청에 이어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연속집회를 갖고" 한국판 뉴딜에도 농업은 누락됐고, 내년도 농업예산은 전체 국가예산 대비 2.9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식량주권 실...
김진선 2020년 10월 08일 -

"시와 시의회는 농민수당 지급 조례 조속히 통과"
광주 지역 농민단체가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을 하루 빨리 통과시키라고 광주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시 농민회는 지난 4월 농민수당 지급 조례가 발의된 지 10개월이 지났지만 광주시와 시의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조례안 통과를 촉구하는 궐기대회 과정에서 농민단체 간부가 ...
송정근 2020년 10월 07일 -

정부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 전남 5개소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신안임자농협과 정남진장흥농협 등 전남 5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백제곱미터 이상 규모의 직매장 설치를 위한 설계비와 건축비,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에서 각각 15억 원씩 투입됩...
김진선 2020년 10월 06일 -

농협 전남본부 "마늘 재배면적 올해보다 감축해야"
농협 전남본부는 마늘값 지탱을 위해 농사 면적을 올해보다 더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의 마늘재배 면적은 5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8%가 감소했지만,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하락과 산지폐기 등을 겪었습니다. 농협은 "가격 상승으로 내년 마늘 재배가 증가할 우려가 크다"며 추가적인 재배...
양현승 2020년 09월 17일 -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 올해 매출목표 3백억 상향
전남의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올해 매출액을 3백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남도장터는 지난해 전체 63억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판매가 크게 늘면서 이달 초 2백억 원 매출을 돌파하는 등 전남 최대의 농수축산물 유통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남도장터 회원수도 지난해 2만8천 명에...
양현승 2020년 09월 13일 -

최장 장마..채솟값 급등
◀ANC▶ 사상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다 연이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채솟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가을 채소가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는 일부 품목을 중심으로 추석 때까지 채솟값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0년 째 칼국수집을 운영해 온 노영순 씨. 무·배추 등 채소...
조형찬 2020년 09월 07일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인하 12월까지 연장
전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인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확철 외국인 근로자 투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한 농업...
송정근 2020년 08월 29일 -

전남 어업생산량*생산액 동반 하락
2/4분기 전남의 어업 생산량과 생산액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남의 2/4분기 어업생산량은 60만3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5만여톤, 8%가 감소했고, 생산액도 지난해보다 48억 원 줄어든 6천24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어업 생산량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수요가 줄고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으...
양현승 2020년 08월 25일 -

잇바디돌김 신품종 '햇바디 1호' 출원
잇바디돌김 신품종이 개발됐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2016년부터 잇바디돌김 종자를 배양하고 시험양식을 거쳐 햇바디1호라는 품종으로 지난 5일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2년간 재배시험을 거쳐 2023년 어가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잇바디돌김은 물김 120킬로그램 기준 평균 경매가격이 29만 원으로 모무늬돌김 19만 원...
양현승 2020년 08월 17일 -

"불량 옥수수 심었다" 수확 포기한 농민들
◀ANC▶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 여름철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농민들에게도 틈새 작물로 인기가 높은데요. 특정 품종을 심은 농민들이 농사를 망쳤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 시기를 놓친 옥수수들이 말라 비틀어져있습니다. 보통 15에서 22센티미...
김진선 2020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