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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범람 초등학생 대피...침수피해 속출
◀ANC▶ 태풍이 몰고 온 비구름이 폭우를 쏟아부으면서 전남에서는 이미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천이 넘쳐서 초등학생들이 대피했고, 저지대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누런 황톳물이 하천을 넘어 초등학교 정문까지 차올랐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도 차오르는 물을...
김안수 2019년 10월 02일 -

한빛원전 공극 원인은 부실 공사
한빛원전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잇따라 발견되자 주민들은 시공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었죠.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태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합동 조사단은 공극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빛 원전 3, 4호기가 건설되던 지난 1989...
박수인 2019년 10월 02일 -

여고생 성폭행 치사 10대들 항소심서 형량 가중
여고생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한 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10대들이 1심 때보다 두 배 많은 형량을 항소심에서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는 치사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던 원심을 깨고, 19살 A군에게는 징역 9년, 18살 B군에게는 단기 6년에서 장기 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영광의 한 모텔에서...
윤근수 2019년 10월 02일 -

광주시 노인의 날 기념식..'아름다운 노후'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을 맞아 광주시가 빛고을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 노후, 존경받는 선배시민'을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투호대회와 노래자랑, 건강체조 등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
이계상 2019년 10월 02일 -

전남대병원 외래 초진 받으려면 8.4일 대기
전남대병원에서 외래로 초진을 받으려면 평균 8.4일을 대기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윤일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의 경우 외래 초진 대기 일수가 2015년 1분기에는 4.7일이었지만 올해 1분기에는 8.4일로 늘었습니다. 또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9곳이 대기...
윤근수 2019년 10월 02일 -

단속현장 도주하다 순찰차 파손 20대 음주운전자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단속을 피하려 차를 몰고 도망치다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23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제(1) 저녁 1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8% 상태로 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우종훈 2019년 10월 02일 -

기독병원 직장폐쇄.. 격해지는 갈등
(앵커) 한달 넘게 파업중인 광주기독병원의 노사 갈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병원측이 노조원들을 출입을 막겠다며 그젯밤 전격적으로 직장폐쇄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노사가 양보 없이 대립하면서 지역사회의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항상 열려있어야 할 병원 출입문에 자물...
우종훈 2019년 10월 02일 -

하루종일 자외선 노출 전기원 '피부암' 발병
(앵커) 전봇대에 올라가 고압선을 상대로 작업하는 전기원 노동자들이 최근 잇따라 피부암에 걸렸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탓에 햇볕에 하루종일 노출될 수밖에 없는 근로환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노동계는 보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기원 노동자 한명이 20미터 높이의 전봇대에 올라 고압 전...
남궁욱 2019년 10월 02일 -

(이슈인-사회) 식약처 판매중지 '라니티딘' 위험성은
(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장약인 라니티딘을 잠정 판매중지 했습니다.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인데요. 위험성은 어느정도나 되는 건지, 또 이미 처방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광주광역시약사회 정현철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0월 02일 -

돌아오지 못한 유해 12만구..신원미상도 많아
◀ANC▶ 어제는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6.25 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는데요, 6.25 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의 유해 12만여 구가 아직도 산천 어딘가에 잠들어 있고, 그나마 발굴된 유해도 대부분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1951년 6.25 전쟁 당시 24살의 ...
조희원 2019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