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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어젯밤 직장폐쇄..노조 반발
(앵커) 광주기독병원 노사간의 대립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한달 넘게 파업 중이고, 병원은 여기에 맞서 직장폐쇄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환자들의 불편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항상 열려있어야 할 병원 출입문에 자물쇠가 채워졌습니다. 병원 밖...
우종훈 2019년 10월 01일 -

목포LTE) 태풍 북상.. 신안 흑산도 '초비상'
◀ANC▶ 18호 태풍 '미탁'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밤 늦게 목포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태풍이 올라오는 길목인 흑산도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END▶ 그렇습니다. 밤이 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흑산도에 도착한 낮시간대에는 비가 ...
김양훈 2019년 10월 01일 -

태풍 영향으로 가을 축제 일정 연기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광주 충장축제를 비롯해 예정됐던 가을축제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내일(2)로 예정된 충장축제의 개막식을 모레(3) 저녁 7시로 연기하고, 강강술래 등 야외 공연은 취소했습니다. 모레 저녁 트로트 가수 송가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광주문...
남궁욱 2019년 10월 01일 -

하루종일 자외선 노출 전기원 '피부암' 발병
(앵커) 전봇대에 올라가 고압선을 다루는 전기원 노동자들이 최근 잇따라 피부암에 걸렸습니다. 하루종일 햇볕에 노출되는 작업환경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산업재해로도 인정될지 주목됩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기원 노동자 한명이 20미터 높이의 전봇대에 올라 고압 전선을 만지고 있습니다. 구슬땀...
남궁욱 2019년 10월 01일 -

광주전남 민주동우회 "시민 힘으로 검찰 개혁"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 민주동문들이 정치검찰 개혁과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민주동우회협의회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시 수백만의 시민 촛불이 타올랐다며 시민의 힘으로 정치검찰을 반드시 개혁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민주인사들을 억압하고 숱한 전횡을 저질러온 정치검찰이 ...
이계상 2019년 10월 01일 -

광주 음식물 쓰레기량 광역단체 중 최다
광주시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환경공단은 생활쓰레기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광주가 전국 6개 광역시 가운데 1인당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다며 자치단체와 시민들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포장재와 용기류...
송정근 2019년 10월 01일 -

'5.18 문화산업화' 통해 도시발전 동력 삼아야
광주만의 자산인 5.18의 장소와 기억, 이야기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삼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 40주년을 앞두고 각 부문별로 진행중인 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는 5·18의 자산을 활용한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5.18 문화산업화'를 제안했습니다. ...
김철원 2019년 10월 01일 -

과속단속, 광주 무진로*나주초 도로 가장 많아
올해 경찰의 과속단속에 가장 많이 적발된 지역은 광주에서는 무진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광주에서는 무진로 sk텔레콤 앞 도로에서 6천 827건의 과속차량이 적발돼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주남마을 앞 도로와 옛 송암로 sk아파트 앞 도로 순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초등학교...
김철원 2019년 10월 01일 -

경찰 지구대에서 여성 경찰관에게 행패..일본인 체포
경찰 지구대에서 여성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일본인 남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30분쯤 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에서 30대 일본인 남성 A씨가 찾아와 근무중이던 여성 경찰관에게 "일본인이 싫냐"며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경찰은 일본인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
김안수 2019년 10월 01일 -

50대 남성 공장서 작업중 철제봉 맞아 숨져
어제(1)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오선동의 한 공장에서 55살 문 모 씨가 기계로 철제를 깎던 중 회전하는 철제봉에 머리 등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에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