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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파트에서 화재..80대 노인 사망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오림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3살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졌고 주민과 소방관 등 6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10월 03일 -

대낮 아파트 화재로 주민 백여 명 대피
오늘(3) 낮 12시 7분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6백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이웃주민 1백여 명이 연기를 보고 놀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장 많이 그을린 안방 바닥에 담배...
우종훈 2019년 10월 03일 -

전남 보복 범죄 끊이지 않아..가해자는 모두 검거
수사나 재판과 관련한 진술, 증언 등에 불만을 품은 보복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에서는 2014년 이후 5년간 보복 협박, 폭행, 상해 등 보복범죄가 모두 52건이 발생해 가해자가 모두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보복범죄 피의자 10명 중 4명만 구속된 것으로 나타나 처벌과 피*가해...
양현승 2019년 10월 03일 -

'과학수사 첨병' 광주국과수 인력부족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한 1등 공신으로 DNA 분석 등 과학수사기법이 꼽히고 있지만 광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연구원의 인력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국과수의 적정 연구원 인원은 35명이지만 현재 32명으로 3명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국과수 인력은 전국적으로도 부족해 ...
김철원 2019년 10월 03일 -

전남 해양쓰레기 전국 최대, 정부 지원 늘려야
전남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에서는 지난해 3만2천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전국 수거량의 38%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도서지역 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다목적 정화 운반선을 지원할 계획...
양현승 2019년 10월 03일 -

지역 숙박업소 화재 5년간 139건, 25명 사상
여관과 모텔 등 광주전남 지역 숙박업소에서 지난 5년 동안 139건의 불이 나 2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52건의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치고 3억 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전남에서는 5년 동안 87건이 발생해 8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는...
김철원 2019년 10월 03일 -

지난해 전기적 원인 화재 광주전남 663건
지난 한 해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66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는 185건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9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478건의 전...
김철원 2019년 10월 03일 -

한빛원전 공극 원인은 부실 공사
한빛원전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잇따라 발견되자 주민들은 시공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민관 합동조사단의 실태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합동 조사단은 공극이 더 존재할 수 있다며 추가적인 안전성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빛 원전 3, 4호기가 건설되던 지난 ...
박수인 2019년 10월 03일 -

민중항쟁 40년, 부마와 광주 같이 갑시다
(앵커) 박정희 유신독재에 맞선 1979년 부마항쟁이 일어난 지 올해로 40년입니다. 전두환 신군부에 맞선 1980년 5.18 광주항쟁도 내년이면 40주년을 맞죠. 한국 민주주의에 중요한 민주화운동들이지만 두 항쟁 모두 진상규명은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이를 위해 두 지역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김철원 기...
김철원 2019년 10월 03일 -

태풍 '미탁' 북상..광주*전남 영향권
(앵커)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미탁'은 오늘 밤사이 광주전남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비바람이 많이 거세졌죠? (기자) 네, 잠잠했던 바람이 밤이 되면서 조금씩 거세지고 있습니다. 빗줄기도 굵어지면서 제 뒤로 보이는 ...
우종훈 2019년 10월 02일